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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맛집 황재벌 양념 구이가 일품 꼼장어,쭈꾸미
2018.04.21오랜만에 지인들과 모임이 있어 양재역 인근에 갔다가 입소문으로 자자한 황재벌에 갔다.술 마시느라 외관이나 내부 사진은 못 찍었지만 사실 내부는 탁자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사실 사진 촬영이 어려운 곳이다. 5시 조금 넘어 한잔하러 선배님들과 찾아 갔습니다. 황재벌은 6시가 넘어가면 웨이팅이 길어지는 집으로 인근에서 입소문을 꽤 많이 난 집이기도 하다.양재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황재벌의 주메뉴는 꼼장어 구이 그리고 쭈구미 구이로 술 안주로 딱 적격인 음식들 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메뉴들이기도 하다. 추천메뉴는 주먹밥 김과 날치알 야채에 참기름이 들어간 양푼이에 밥과 함께 나오면 손으로 직접 섞어서 만들어야 한다. 가격도 저렴한 2000원으로 이 집 주먹밥 꽤 맛있어서 그런지 ..
마치 짬짜면처럼 천안 더진국 냉면반 수육국밥 반반메뉴
2017.05.01나이가 들면서 술을 많이 마시면 꼭 다음날 첫 식사로 챙겨먹는 것중에 하나 해장국이다. 해장국의 맛을 알고 있으면 아재라고 했던가? 국밥이란게 종류도 많지만 한끼 식사로도 간편하게 좋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해장 메뉴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오늘의 속풀이 해장국은 더진국의 수육국밥이다.속도 달래고 한끼 식사로 적당한 해장국 술 마시고 다음날 먹으면 특히 속이 든든해지는데 개인적으로 술 마시고 다음날은 얼큰한 해장국을 좋아한다. 두정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더진국은 24시간 운영하며 수육국밥이 주메뉴이며 모든 메뉴가 포장 된다. 포장해서 집에 가져와 데워 먹기도 꽤 간편한 메뉴들이 많다. 더진국의 주메뉴는 수육국밥으로 계절 메뉴로 조금 특이한 메뉴가 보여 오늘은 비빔냉면과 얼큰국밥 반반 메뉴를 주문했다..
육수에 담궈 먹는 천안 석산장 물갈비
2017.04.24천안에서 꽤 오래된 갈비집인데 원래 물갈비란 음식은 전주에서 꽤 유명한 음식이다.TV에서 데프콘이 나와 소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집은 물갈비 하나로 천안에서 꽤 유명한 집으로 주메뉴도 단 돼지갈비 한가지로 식사류는 냉면과 공기밥만 있다.물갈비를 처음 먹어본 곳이 전주 였는데 의외로 이 집은 전주에서 먹어본 물갈비 보다 더 맛있었다. 양옥 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어진 식당인데 이 자리에 꽤 오래 있었지만 간판을 못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집이다. 식당에 주차장이 따로 없어 주차가 불편하다. 식당앞 길 옆에 적당히 세우거나 골목 안에 주차해야 한다. 내부 모습 참고로 식사시간에 맞춰 가면 상당히 복잡하고 기다려야 하니 식사 시간은 피해 가는것이 좋다. 특히 저녁 시간은 좀 피하는 것이 좋다. 석산장의 메뉴는..
간편하게 먹기 좋은 청정원 냉동 불막창
2017.01.19뭐 요즘 1인 가구 시대라 그런지 이런류의 냉동 식품이 꽤 많이 나온다.그리고 난 이런류의 식품을 상당히 즐겨먹는 사람중에 하나다. 이마트의 피코크에서 나온 냉동 식품은 지금까지 종류대로 거의 다 먹어봤다고 생각한다. 특히 피코크에서 나온 국이랑 낚지덮밥을 꽤 자주 구매하는 편이다.청정원 냉동 식품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마트 갔다가 눈에 띄여 맛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하나 사봤다. 이름하여 '안주야' 시리즈 논현동 포차 불막창이다. 참고로 안주야 시리즈 자매품으로 뼈없는 불닭발과 돼지껍데기 시리즈가 있음. 양도 적은데 가격은 5980원 결코 싸지 않다. 시식코너에서 먹어보니 맛이 꽤 괜찮았고 논현동 포차에서 꽤 인기있는 안주 메뉴중 하나다. 매콤한 양념이 중독성 있는 맛인데 술 안주로 확실히 좋은 메뉴이..
산낙지가 꿈틀 천안 인정받은 불낙지
2017.01.14가끔 얼큰하고 매운 음식이 땡기면 식사하며 소주나 한잔 하고 싶을때 찾아가는 집이 있다.원래 음식맛이 괜찮았는데 얼마전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집으로 천안 중앙시장 인근에 있는 산낙지찜 전문점이다. tv 나오기전까지 이렇게 복잡하지 않았는데 tv에 나오더니 아주 복잡한 집이 되었다고 할까?이제는 줄서서 대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번호표까지 나눠준다. tv에 나왔다는 것은 오랜만에 식사나 할겸해서 찾았다가 이번에 알았다.이 집의 주메뉴는 산낙지찜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도 주 메뉴인 산낙지찜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일단 재료가 싱싱한 요리다. 낙지찜과 함께 오랜만에 온김에 낙지찜과 곱창을 함께 먹는 낙곱찜 2인분을 주문 했다. 낙지는 사장님이 시장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 나오..
부산 BNC 빵집과 돈까스 전문 팡까스
2015.12.05BNC는 부산에서 꽤 유명한 빵집으로 3대 제과로 불린다는 집이다. 부산에서 꽤 오래된 유명한 제과점으로 그러고 보니 지역별로 꽤 오래된 유명한 제과점이 있는듯 하다. 예를 들면 서울에는 나폴레온 제과점이나 리치먼드 제과점이 그렇고 군산의 이성당 같은 경우도 지역을 대표하는 빵집이 아닐까 싶은데 비엔씨는 부산을 대표하는 빵집중 하나다. 국제시장에서 가까운데 1층에는 비엔씨 빵집이 있고 이 건물 4층에는 경양식집이라고 해야할까 ?? 비엔씨 팡까스라는 돈까스 전문점이 있다.빵과 돈까스는 분야가 완전히 다른데 빵집에서 만드는 돈까스는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 4층의 팡까스 입구 ▲ 1층에서 가져온 파이만주 비엔씨빵집에서 아주 유명한 파이만주인데 이거 맛이 상당히 괜찮다. 패키지 포장은 딱 선물용으로도 ..
서울그래퍼스 이태원 할랄 레스스토랑 신바드키친
2015.11.01이번 서울 여행은 좀 특별하다. 서울 그래퍼스의 2차 미션은 원래 신나게 먹고 즐기기 위한 여행 이었으나 같은조의 hira alslam씨가 이슬람교도라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는게 문제 할랄인증 푸드가 아니면 그녀가 먹을 수 있는게 빵뿐이라 어쩔수 없이 그녀를 위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서울 안에서 찾았다.다행히 서울의 이태원에 할랄 레스토랑이 있어 한곳을 예약 주말에 찾아갔다.앞으로 아마 이슬람 문화권 친구나 비즈니스를 하게 된다면 이 할랄에 대해 잘 아고 있어야 할거 같다. 사실 종교적인 문제로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는게 우리 입장에서 참 불편해 보이는데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운다고 할까 이번 여행은 그런 여행이 되었다.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이태원을 안내하는 표지석이 나온다..
이마트 피코크 홍대초마 짬뽕 시식기
2015.08.24아무래도 혼자 살면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동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을 집에서 많이 해먹게 되는데 이마트 자체 브랜드인지 피코크에서 나오는 간편식은 본인이 꽤 자주 사먹는 간편식중 하나다.광장시장의 순희네 빈대떡이 꽤 맛이 좋았던지라 짬뽕으로 유명한 홍대초마 짬뽕도 피코크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식이 나와서 이마트 간김에 맛을 보기 위해 구입 ~ (8000원 조금 더 준걸로 기억함.) 홍대초마는 원래 홍대에서 유명한 짬뽕 맛집으로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짬뽕집이다.가게 가서 먹으면 짬뽕 한그릇에 8000원 탕수육도 먹을만 했고 원래 중국집하면 짜장면이 유명한데 홍대초마는 메뉴에 보통 짜장면이 없고 유니짜장 그리고 짬뽕만 4-5가지 팔고 탕수육등이 있는 오래된 전통있..
국수와 수육이 좋았던 선릉역 안동국시
2015.02.16국수와 수육이 좋았던 집 선릉역 안동국시 지난 금요일 모임이 있어 삼성동에 갔다가 밥겸 반주로 한잔할까 싶어 이 날 모임에 같이 있었던 동생들이랑 함께 찾아간 집 입니다.선릉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 우회전후 도보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데 작은 방이 몇 개 따로 있어 소소하게 작은 모임을 하기에도 괜찮은 장소가 아닐까 싶은데 상호만 보면 국수집인거 같은데 메뉴는 좀 다양합니다.특히 경상도 음식이 주를 이루는 메뉴들이라 전 좀 반갑기도 했네요. (제 고향이 경북이라서 ~ ) ▲ 수육이랑 함께 먹으니 괜찮았던 김치. 적당하게 잘 삶아진 수육 안주거리로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은 특히 수육은 따뜻할때 먹어야 제일 맛있는데 적당하게 잘 삶았고 냄새도 잘 잡았고 살코기에 비계도 적당히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