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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오랜만에 만난 은정... 언제나 밝은 모습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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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두번째컷에 보니 오래동안 필름만 고집하는 친구가 내 화각에 들어왔다... 니콘 마지막 필카인 F6를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친구... 필름을 디지털 찍듯이 해서리 가끔 놀라게 하는데 결과물은 한 1년뒤에 보내준다...;;;;; 머 그덕에 가끔 냉장고에 쌓아둔 필름을 삥뜯긴 하지만....
공주시 마곡사의 봉축 연등제 모습.
2008.05.10공주시 태화산 기슭 휴양림에 위치한 마곡사는 천년사찰중 하나로 불교신자인 어머님이 올해는 이 절에 연등을 달러 가셨기에 어쩌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번 따라가게 되었네요. 머 보통 이때쯤이면 신자가 아니라도 절에는 다들 한번씩 가므로 저 역시 집안전통대로 절에 등을 달러 간것이지만 연등 달려 있는 풍경이 좋아 사진으로 담아왔네요. 마곡사 올라가는길 대략 2km 길따라 죽 늘어선 연등들의 모습. 경내 5층석탑앞에 달려있는 연등과 소망들... 대웅보전 가는길. 작은돌로 쌓아놓은 소망탑. 오랜 세월을 느끼게 대웅보전의 단청 기록에 따르면 신라 선덕여왕9년시(640년)대에 자장율사에 의해 처음 창건되었다고 전해짐. 새로 색을 입힌 수련원의 단청 마곡사의 백련암은 일제강점기때 백범 김구선생님이 명성황후 시해범을 처단..
산에서 만난 강아지...
2008.05.09털을 좀 이상하게 깍아 놓은것 같기도 하구 어쨌든... 산을 오르다 깜짝 놀랬다... 개가 덩치도 커구 자꾸 짖어서... 주인이 있었음 개종을 물어볼려구 했는데 개종은 먼지 모르겠다.
관조(觀照)
2008.05.05관조 -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비추어봄.
고압선
2008.05.04바다를 가로질러 섬까지... 어떻게 세웠을까 하는 궁금함과... 항상 가는날마다 날씨는 별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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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사진만 따로빼서 블로그 만들려다 포기...쩝.
Potrait
2008.04.24thanks to JY. 사람은 웃을때가 제일 보기 좋은듯. 피사체를 위한 사진....
신도시...
2008.04.23istd, 135mm 해가 저쪽으로 넘어가길 기다렸는데...황사덕에 빛이 곱게 뿌려질줄 알았는데 물에 반사되는 빛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그레이모드로...냠. 요즘 느끼는건데 서해쪽은 황사가 매년 증가하구 너무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