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언제 ???
2008.04.22어떡하다 보니 간식을 지난주부터 못 줬다... 일주일에 딱 하루나 이틀정도는 사료가 아닌 간식과 저염치즈 같은 다른걸 좀 먹이는데.... 거의 습관이 들어서인지... 빈간식 캔디캔을 계속 핥더니 밥을 먹구 나서 사람을 뚱하니 본다... 오늘 사실 택배가 왔는데.. 이번에 다 먹은걸 깜밖하구 이번에 간식이랑 캔을 하나도 주문하지 않았더니 모래랑 사료만.... 요플레도 요즘 입맛에 안맞는 파인애플 요플레를 계속 먹었더니... 요플레도 못 먹구 어쨌든 이래저래 불만인듯.... 낼 그냥 고구마맛 요플레라도 사와서 좀 줘야겠다... 눈빛이 꼭 간식은 언제줄꺼냐고 시위하는듯 하다... 야웅군은 배가 고프면 사람을 상당히 귀찮게 한다는....
봄날의 외출.
2008.04.21thanks to 지연양. 1~2 언더 , istd , DA 16-45 , 우음도.
일몰...
2008.04.21오이도... 해떨어지는 모습...
봄날....
2008.04.21thanks to 지연양.
봄날..
2008.04.20봄이 간다... 더운날 걷느라 고생많았던 thanks to 지연양.. ^.^ 지인과의 봄날 출사...
꽃과 벌...
2008.04.18오늘은 많이 덥더군요... 봄도 이제 끝나려나 봅니다.... 끝나기전에 꽃사진 계속...
꽃과 나비...
2008.04.17나비가 너무 빨리 날아가 버렸다... 오늘 너무 덥다... 봄도 이제 끝인듯 한데.... 나비 매크로 렌즈 갈아끼우는데 그냥 가버려서 아쉬울뿐... 핸폰 바탕화면에 쓰기엔 무리없으실듯.
日常에서...
2008.04.15이날 야웅군은 조카에게 뽀뽀를 하며 조카와 친해질뻔 했으나 받아들이는 쪽은 먼가 반대로 느꼈는지 바로 헤드락 걸어 버렸다. 작년까지만 해도 고양이를 무서워했던 조카였으나 요즘은 오히려 호기심이 왕성해져 하루종일 고양이를 쫓아다니다 보니... 내가 딱히 봐주지 않아도 편하긴 한데... 웅이는 별로 좋은거 같지는 않다....
포스있던 강아지...
2008.04.12갑자기 나타나 길중앙에 서서 사람을 가로막던 강아지.... 유기견 같아 보였는데.... 골목안에서 누가 부르니까.... 바로 이자세를 취하더니 골목안으로 막 뛰어가버리더라는.... 주인장 개털 좀 깍아주지.... 너무 길어 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