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좀 이상하게 깍아 놓은것 같기도 하구 어쨌든... 산을 오르다 깜짝 놀랬다... 개가 덩치도 커구 자꾸 짖어서... 주인이 있었음 개종을 물어볼려구 했는데 개종은 먼지 모르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59) 2008.05.15 고압선 (34) 2008.05.04 기묘했던 패턴 (28)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