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여행/카페,맛집,음식
커피번과 핫쵸코가 맛있는 파파로티.
2009.12.24여름엔 거의 안오는데 사실 겨울에만 식사하기 애매할때나 사람만날때 오게 되는 집. 늘 먹는건 커피번과 핫 쵸코 한잔. 핫쵸코 한잔에 커피번을 축축하게 적셔서 먹는다. 유산균 효소가 들어있는 이 커피번은 맛있다. 요즘 가게에 저런 노트북을 설치해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놓은 곳이 많다. 저 사람들이 계속 사용해서 그냥 사람 기다리며 크리스탈폰으로 DMB 보기. 안테나 감도 좋으며 녹화도 가능하다. 예약 기능도 있다. 연말에는 차가지고 다니지 말기.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겨울이면 입을 사로잡는 간식들.
2009.12.14겨울에만 맛 보는 간식들 요즘 매일 두개씩은 먹고 있네요. 작년엔 팥호빵을 많이 먹었는데 올해 처음 만난 호박 호빵 한번 먹고 나니 계속 이 맛만 먹네요. 안에 팥이 아닌 단호박이 들어 있어 달콤한게 요즘 매일 간식이 되고 있는 마트에 갈때마다 이걸 한봉지씩 사오게 되는군요. 그리고 과일로는 감귤과 반건시... 특히 이 반건시는 선물로도 괜찮은데 겉은 쫄깃쫄깃 하고 안은 홍시처렁 말랑해서 먹기 좋죠. 요즘 한참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감을 반쯤 말려 먹는 반건시 말랑말랑 부드럽고 달콤해서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듯 하죠. 겉만 살짝 마르고, 속살은 촉촉하고 달콤한 반건시에 비타민c 함량이 많아서 건강식으로 좋은 간식거리.
특이한 맛 두부 스테이크 , 콩 이야기.
2009.12.08콩이야기, 서울 역사 박물관 안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메인 메뉴가 모두 콩으로 만든 음식 이더군요. 맛이 어떨까 하는 궁금증에 런치세트로 시켜본게 해물 두부 스테이크 런치 세트 두부와 스테이크라는 호기심과 콩이 아마 요즘 웰빙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듯해 이런 레스토랑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일본인 한분도 동석. 처음 나오는건 수프와 샐러드. 수프는 맛이 괜찮더군요. 밑 반찬. 그리고 메인 메뉴인 궁금증을 유발한 해물 두부 스테이크. 소스가 청국장 소스에요. 스테이크는 두부라서 사실 칼은 필요없는 그냥 포크로 쿡 찍어 먹으면 충분합니다. 처음에 주문할때 스테이크니 당연히 고기도 같이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두부만 나옵니다. 후식은 치즈 케이크와 홍차로. 스테이크라기엔 좀 특이한 맛인데 해물 두부스테이크와..
매콤한 맛의 복어불고기 - 대구 미성 복어.
2009.10.15대구가면 한번씩 들리는 집중 하나로 여긴 예전 대구살때부터 꽤 자주 찾아가는 집입니다. 복어요리 전문점으로 매콤한 맛의 복어볼고기로 유명합니다. 보통 복어불고기에 복지리 하나정도 시켜서 밥은 양념에 뽁아 먹구 반주 삼아 먹기도 하구 대구 갈때면 즐겨 찾아가는 집인데 이번엔 꽤 오랜만에 갔네요. 간단한 밑반찬 밑반찬은 그냥 보통. 물김치는 조금 맛있더군요. 메인 메뉴인 복불고기. 이집은 직접 재배한 콩나물이 맛있기에 콩나물 복붉고기. 복어불고기를 다먹구 나면 양념에 같이 밥 뽁아 먹는걸로 마무리. 보통 반주를 곁들이면 복지리를 주문하는데 운전때문에 술을 할수가 없어 시켜본 복어튀김 헌데 복지리가 그냥 나은듯 하군요. 이날 튀김은 그렇게 바삭하지 않았다는 복어 불고기와 복지리는 꽤 맛있게 잘하는 집입니다. ..
통새우에 달콤한 코코넛 토핑 피자헛 코코넛쉬림프
2009.09.29레뷰에서 피자헛의 코코넛쉬림프 피자 시식을 신청해서 한번 맛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피자헛 피자중 리치골드와 더블치킨 달콤매콤한맛을 좀 좋아합니다. 요건 어떨까 싶었는데 병원에 계신 어머님과 함께 피자헛으로.... 어머니께서 과일을 드시고 싶다 하셔서 샐러드바 추가. 코코넛쉬림프 (L) 주문하고 샐러드를 먹고 있으니 피자는 대략 15~20분 사이에 나온거 같아요. 한판에 새우가 몇마리일까 어림짐작으로 대략 10마리는 넘는듯 한데 18마리더군요. 통새우와 감자 베이컨이 치즈와 잘 조합되어 일단 맛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합니다. 토핑위에 뿌려진 하얀가루가 바로 코코넛 입니다. 그외 허니레몬소스도 뿌려져 있어 맛은 살짝 달콤하면서도 새우를 씹을땐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구 담백한맛에 살짝 달달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
짜장면이 없는 반점 대학로 홍콩반점 0410.
2009.09.23흔히 우리가 중국집이라고 하면 짜장면 혹은 자장면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이집은 메뉴에 짜장면이 없다. 오로지 짬뽕만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그 만큼 짬뽕에 자신이 있는 집이라고 볼수 있다.메뉴는 상당히 간단하다. 짬뽕 , 뽁음짬뽕, 탕수육,만두 이 4가지에서 양을 얼마나 정할지만 고민하면 된다. 짬뽕 가격도 저렴하다. 그렇다고 보통 짬뽕이 양이 적은건 아니다. 내부는 여느 중국집이나 큰 차이는 없다. 물과 단무지 양파는 셀프... 곧이어 나온 짬뽕 가격대비 해산물도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얼큰하면서 시원하다. 면발도 탱탱하니 딱 맞다. 같이 곁들인 만두 반접시 한접시면 10개로 4000원 반접시는 5개로 2000원이다. 메뉴엔 없지만 주문을 만두반접시로 달라고 하면 이렇게 나온다. 그리고 인원이 조금되면..
소곱창 전문점 - 진성한우곱창.
2009.09.16꽤 오래만에 친구랑 찾은 곱창집이군요. 친구가 곱창을 잘 안먹는데 한번 먹어보자며 같이 간곳 친구놈이 입이 좀 까칠해서 원래 이런건 안먹는데 어쨌든 소주 한잔하기 딱 좋은 안주거리인지라... 소곱창만 취급하더군요. 무게도 딱 저울에 달아서 정량으로 무게가 의심스러우면 보는앞에서 다시 달아준다는 주인아저씨. 주인아저씨를 보면 일단 곱창에 대해서는 좀 자신이 있는듯한 느낌. 간단한 상차림... 부추,깍두기, 참이슬,간장소스... 본 메뉴전에 곱창전골이 조금 나옵니다. 얼큰한 곱창전골 입니다. 간장소스가 좀 맛있더군요. 그리고 본메뉴인 소곱창 감자와 부추,양파, 김치도 같이 곁들여서 살짝 구워서 곱창이랑 같이 먹음 괜찮아요. 곱창은 이미 한번 초벌로 살짝 구워서 나오는지라 조금만 구워서 먹음 됩니다. 냄새도 ..
살이 통통 남당수산의 자연산 대하로 만든 대하찜.
2009.09.10가을 제철 해산물중 하나인 대하가 잡히는 시기가 되었네요. 남당리가 원래 가을이면 대하축제도하는 대하로 유명한 곳인데 체험리뷰를 신청해 1kg 한박스가 지난주에 도착했길래 경비실에서 받아서 오니 비릿한 생선냄새를 맡고 달려나온 야웅군.... 일단 박스를 열어보니 남당수산의 대하 어부이신 대하총각님이 정겨운 손글씨로 카드를 넣어 두셨네요. 헌데 야웅군님 맛있게 드시고 리뷰를 위드블로그 닉네임을 야웅군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대로 받아적으신듯 하군요. 어쨌든 우리 야웅군도 해산물을 아주 좋아하기에 옆에서 계속 껄떡거리며 같이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포장상태는 대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함인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1kg인데 두팩으로 위에 아이스팩을 얹어놨더군요. 옆에서 계속 껄떡거리는 야웅군. 아이스팩..
신선한 한우를 정육점에서 사와 바로 먹는 식당 목초당.
2009.09.02아마 작년 미국산 소고기 파동 이후로 이런 식당이 많이 생긴듯한데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고기집인데 정육점과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축산농장과 결합한 식당체인점인거 같더군요. 식당안에 들어가서 메뉴를 보면 소고기 전문판매란 간판을 보고왔는데 메뉴엔 소고기가 없습니다. 메뉴엔 딱 하나 육회만 보이더군요. 점심시간대에는 돼지갈비만 팔고 있구요. 메뉴에 없는 소고기는 안쪽에 있는 정육점에서 그날 잡은 소를 직배송해와 부위별로 가격을 붙여 그람당으로 팔고 있습니다. 여기서 진열장을 보고 먹고싶은 부위를 선택해 골라서 사면 됩니다. 부위별로 아래에 흰색종이가 가격표로 붙어있습니다. 다 팔린부위는 가격표가 없구요. 가격이 반근(300g)단위로 붙어있는데 그냥 200g단위로 계산해서 끊어서도 팔더군요. 친구와 같이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