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주 한잔 하기에 적당한 집.
같이 간 친구가 삼겹살을 워낙 좋아해 시켜본 김치 삼겹살.
지글 지글 굽히는 삼겹살과 김치.
배가 고파서 밥을 시켰는데 이렇게 도시락으로 나오네요. 옆에 양은에 콩나물과 야채는 삼겹살과 싸 먹는것.
도시락용 김치가 따로 나오는데 그것과 비벼 드셔도 됩니다. 양은 도시락은 오랜만에 보네요.
삼겹살이 소금을 많이 뿌린건지 살짝 짜워서 갈비를 시켰는데 갈비가 더 맛있네요.
술마시다 라면이 땡겨서 주문한 냄비 라면. 가격도 적당하구 가볍게 소주 한잔 하기 괜찮아요.
그리고 요즘 로컬스토리가 한참 이벤트 중이라 휴대폰으로 이곳 리뷰 등록.
휴대폰으로 #1188로 내용을 적어서 발송하면 아래와 같이 웹에 리뷰가 등록 됩니다.
그런데 로컬스토리에 들어가서 보니 상호가 다르네요. 옹기마을로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아마 옛날에 사용했든 상호가 114에 그대로 등록이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웹에다 다시 리뷰 남기기 상호가 바꼈다는걸 알렸습니다.
혹시 내가 전화번호를 잘못 등록했나해서 직접 전화해 보니 황가네 숯불구이가 맞네요.
웹에다 다시 사진과 함께 남겨본 리뷰.
아마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며 상호를 변경해 등록하지 않은 경우라 생각 됩니다.
같이 간 친구가 삼겹살을 워낙 좋아해 시켜본 김치 삼겹살.
지글 지글 굽히는 삼겹살과 김치.
배가 고파서 밥을 시켰는데 이렇게 도시락으로 나오네요. 옆에 양은에 콩나물과 야채는 삼겹살과 싸 먹는것.
도시락용 김치가 따로 나오는데 그것과 비벼 드셔도 됩니다. 양은 도시락은 오랜만에 보네요.
삼겹살이 소금을 많이 뿌린건지 살짝 짜워서 갈비를 시켰는데 갈비가 더 맛있네요.
술마시다 라면이 땡겨서 주문한 냄비 라면. 가격도 적당하구 가볍게 소주 한잔 하기 괜찮아요.
그리고 요즘 로컬스토리가 한참 이벤트 중이라 휴대폰으로 이곳 리뷰 등록.
휴대폰으로 #1188로 내용을 적어서 발송하면 아래와 같이 웹에 리뷰가 등록 됩니다.
그런데 로컬스토리에 들어가서 보니 상호가 다르네요. 옹기마을로 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아마 옛날에 사용했든 상호가 114에 그대로 등록이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웹에다 다시 리뷰 남기기 상호가 바꼈다는걸 알렸습니다.
혹시 내가 전화번호를 잘못 등록했나해서 직접 전화해 보니 황가네 숯불구이가 맞네요.
웹에다 다시 사진과 함께 남겨본 리뷰.
아마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며 상호를 변경해 등록하지 않은 경우라 생각 됩니다.
로컬스토리를 이용하며 아쉬운건 지역의 음식점이나 소매점등은 114에 등록되어 있는건 찾기 쉬우나 요식업외에 다른 문화공간의 리뷰는 없는게 아쉽군요. 114에 등록되지 않은 곳은 찾기가 어렵다는것 음식점이 아니나 문화,전시공간을 리뷰에 등록해 보려고 했으나 검색이 되지 않는 곳은 비즈로그를 통해 직접 등록해 볼수 있으나 굳이 본인이 사업장의 주인이 아닌 이상 다른 동기가 없다면 직접 등록하지는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음식점의 경우는 전화는 그대로 두고 업종 변경이나 간판을 바꿔 다는 경우가 있기에 주인이 114에 따로 상호변경 요청을 안하면 상호가 좀 다르게 나올수도 있겠군요.
등록되지 않은 업소나 저렇게 상호가 바뀐곳은 로컬스토리의 고객센터를 통해 수정이나 등록요청도 할수 있으나 다른 동기 유발이 없다면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번거롭게 따로 등록이나 수정 요청을 할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음식점의 경우는 전화는 그대로 두고 업종 변경이나 간판을 바꿔 다는 경우가 있기에 주인이 114에 따로 상호변경 요청을 안하면 상호가 좀 다르게 나올수도 있겠군요.
등록되지 않은 업소나 저렇게 상호가 바뀐곳은 로컬스토리의 고객센터를 통해 수정이나 등록요청도 할수 있으나 다른 동기 유발이 없다면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번거롭게 따로 등록이나 수정 요청을 할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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