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말걸기/독백
구름이 좋았던날...
구름이 좋았던날...
2008.05.31구름이 좋았던 어느날들... 눈썰미 좋으신분은 3번째 컷에서 비행기를 보실지도...
흐린날 ~
흐린날 ~
2008.05.29지지난주에 비 오던날 차 타구가다 구름에 낮게 깔리길래 잠깐 들러서 담았던 사진 ~ 비 조금 맞았던 날....
snap...
snap...
2008.05.18오랜만에 만난 은정... 언제나 밝은 모습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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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두번째컷에 보니 오래동안 필름만 고집하는 친구가 내 화각에 들어왔다... 니콘 마지막 필카인 F6를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친구... 필름을 디지털 찍듯이 해서리 가끔 놀라게 하는데 결과물은 한 1년뒤에 보내준다...;;;;; 머 그덕에 가끔 냉장고에 쌓아둔 필름을 삥뜯긴 하지만....
산에서 만난 강아지...
산에서 만난 강아지...
2008.05.09털을 좀 이상하게 깍아 놓은것 같기도 하구 어쨌든... 산을 오르다 깜짝 놀랬다... 개가 덩치도 커구 자꾸 짖어서... 주인이 있었음 개종을 물어볼려구 했는데 개종은 먼지 모르겠다.
고압선
고압선
2008.05.04바다를 가로질러 섬까지... 어떻게 세웠을까 하는 궁금함과... 항상 가는날마다 날씨는 별루다...
기묘했던 패턴
기묘했던 패턴
2008.03.30어떻게 보면 어지럽게 느껴지던 안양 예술 공원 공연장의 패턴.
아파트 화단에 핀 꽃...
아파트 화단에 핀 꽃...
2008.03.28오늘 보니 아파트 화단에 꽃이 피고 있더군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 꽃을 보고 있으니 시간이 참 잘간다는 생각이...
소용돌이
소용돌이
2008.03.21꽤 기묘 했던곳.... 안양예술 공원 전망대 흑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