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말걸기/독백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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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오후 따뜻한 햇살 , 너무 조용했던 지하철역... istD , 100mm 2.8
봄을 만드는 일꾼...
봄을 만드는 일꾼...
2008.03.16도랑에 개구리알이 보이던데... 아직 개구리는 안보이고 올챙이도 없더군요. 오늘 보니 밖에서 벌들이 한참 열심히 작업을 하더군요.... 이제 곧 활짝 꽃 피는 시즌이 올듯 하네요.
지난 봄의 기억...
지난 봄의 기억...
2008.03.15지난봄 대관령에서 해원이.... 말안듣는 동생.
불어라 봄바람...
불어라 봄바람...
2008.03.12작년 봄......이맘때쯤.....
같은 사람 다른 느낌...
같은 사람 다른 느낌...
2008.03.06케이블tv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예전에 사진찍었던 모델이 보여서... 생각난김에 포스팅... ^^;;; 모델 : 정혜원님.
약수터의 강아지 #2
약수터의 강아지 #2
2008.03.02약수터 산아래 동네에 있는 강아지들.... 지난번에 봤던 강아지가 안보인다..... 2008/02/24 - [blah blah/Daily note] - 약수터의 강아지...
약수터의 강아지...
약수터의 강아지...
2008.02.24매주 물받으러 가는 산 약수터 아래에서 만난놈인데 이달초에 처음봤을땐 유기견인줄 알았더니만... 오늘 보니 산아래 공사장 옆 컨테이너에 살고 있더라는.... 지지난주에 봤을땐 막 짖더니 이번엔 그냥 눈감고 자버린다...
밀리터리 피규어들...
밀리터리 피규어들...
2008.02.21토토의 오래된 물건들에서 생뚱맞게 한쪽에 몰려있던 정교한 피규어들....
日常에서....
日常에서....
2008.02.21사람이나 고양이나 자는 모습은 어째...비슷하구나... 지금은 침대를 내버렸지만.... 그냥 파일정리하다 꺼내본 오래전 사진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