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아파트 화단에 꽃이 피고 있더군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 꽃을 보고 있으니 시간이 참 잘간다는 생각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묘했던 패턴 (28) 2008.03.30 소용돌이 (41) 2008.03.21 16:13 (45)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