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말걸기/독백
Iron accessories....
2008.01.26홍대에서 지나치다가....생각보다 보케가 이쁘게 안나왔다....
안녕...
2008.01.20발밑에 먼가가 있는거 같아 보니 왠 고양이가 이러고 빤히 보고 있다. 그리로 들어갈려면 이놈한테 입장료를 내야하나. 머리라도 만져줄려고 했더니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B컷.
2008.01.11디지털에 익숙해져버린 탓인가 .... 요즘은 현상 스캔한거 보면 필름은 그냥 쓰레기통에 넣고 싶어 지는게 많네... 사실 현상 스캔하는것도 귀찮긴 하다... 예전에 어떻게 그걸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세상이 워낙 빨리 돌아가니 같이 조급해져버린건지도...
자화상...
2008.01.05망가진 하드에서 복구한 몇장의 사진중 하나...2005년 사진만 깨진줄 알았는데 2006년사진도 다 깨져서. 복구불가...사진을 자주 찍긴해도 내사진은 별로 없었는데...그나마 한장 복구... 인사동 하늘정원인거 같은데 , 미놀타는 지인의 카메라... 또 사진 날려버리기전에 이제는 웹에라도 업데이트 해놔야 겠다...ㅜ.ㅡ
길에서 만난 고양이...
2007.12.16깨끗해 보이는데 집을 잃어버린 냥이 인가 ??? 좀 가까이 왔음 손에 들고 있던 오다리라도 줬으련만...돌위에 놔둔거 나중에라도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가까이 가니 후다닥 뛰어 가버리더라는...날씨도 추운데 조심하렴...
찰칵...
2007.12.08그녀의 카메라는 .... 니콘 fm-2 , 클럽 제부도 출사...
길에서 만난 친구...길냥이...
2007.12.07갑자기 나타나 이러고 가만히 있다가 사진 좀 찍어 줄려했더니 휙하니 사라진 친구.... 모양새가 상당히 깨끗한걸로 봐선 사람이 키웠던거 같은데... 날씨도 추운데 집으로 잘 갔을려나... 나한테 무슨 할말이라도 있었나 ..;;;;;;;;;;;;;;
빨래 걸린 풍경
2007.12.05해질무렵 지나치다가 한컷....
古宅(고택)
2007.11.16pen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