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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늘어져서 잠을 자는 야웅군.
2011.05.10겨울에는 잔뜩 웅크려 자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니 점점 늘어져 자는군요. 꽤 깊은 잠에 빠져서 사람이 밀어내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고... 봄이 되고 기온이 올라가니 고양이도 부쩍 잠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이긴 하지만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아 야웅군의 이배를 어찌해야 하나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꿈을 꾸는 고양이.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간식박스를 지키고 있는 야웅군.
DIY 가구 만들기 초보자를 위한 책 - 친환경 가구 만들기
2011.05.09초보자를 위한 친환경 가구만들기라는 책은 저자가 직접 공방을 운영하며 저술한 책으로 책 제목에서 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직접 DIY로 가구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온 책 입니다. 이 분야는 저도 처음 이 책으로 접해 보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꽤 도움이 될만한 책 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소개 합니다. 처음 시작의 목차는 나무에 대한 이야기와 가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구를 만드는 나무에 대해 세세히 서술하고 있으며 가구를 디자인 하는 기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에는 글과 함께 세세하게 사진이 많이 들어 있어 읽기도 좀 편합니다. 작업과정을 사진으로 아주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가구를 만드는 부자재의 종류와 함께 거기에 필요한 다양한 공구들 ..
대학로 깔끔한 한정식집 더밥(thebob)
2011.05.08혜화역 3번 출구로 나와 카레로 유명한 인도이웃을 지나 골목 안쪽에 있는 집 입니다. 여기 밥먹으러 온거는 거의 1년만인거 같아요. 식당내부는 여느 식당과 큰 차이 없는 인테리어. 원래 순두부 정식류와 매운 갈비찜으로 유명한 집인데 버섯뚝불정식을 주문 했습니다. 순두부를 먹을까 하다 오랜만에 온김에 메뉴를 바꿔 봤습니다. 반찬 차림은 아래와 같이 종류별로 조금씩 나오는데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반찬은 조금씩 나오나 더 먹을수 있고 맛도 깔끔한 편입니다. 1인 정식이랑 2인정식 메뉴에 따라 기본 반찬이 조금씩 달라요. 밥 양은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1공기. 10여분 정도 기다리니 버섯 뚝배기가 나오네요. 버섯 뚝배기는 밥 한공기랑 먹기에 양은 많은듯 하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딱히 맛없지도 그렇다고 ..
낯선 길고양이 미행하다 들킨 순간
2011.05.06날씨가 따뜻해지고 동네근처에서 처음보는 길고양이를 만났다. 내가 놔둔 사료를 먹고 가는 모양새인데 어디에 사나 궁금해 살금살금 뒤를 밟았는데... 눈치 빠른 고양이다. 순간 안보인다 싶더니 갑자기 나타나 사람을 노려본다. 뜨끔 사람을 미행하다 뒤돌아 봐서 바로 눈이 마주치는 순간과 같은 느낌 서로 침묵이 흐르는 이 짧은 시간... 그냥 말없이 움직이지도 않고 서로 쳐다보고 있다. 침묵의 시간은 별로 길지 않았다. 길고양이는 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지붕 타고 재빨리 사라져 버렸다. 나랑 친해지면 좋은데 그래도 가끔씩 밥은 얻어먹을텐데 아직은 친해지고 싶지 않은 눈치다.
아쉬움이 남는 옵티머스 빅,옵티머스 블랙 제품 발표회
2011.05.05최초로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2X 이후 LG전자에서 새로나온 옵티머스 시리즈인 옵티머스 빅,옵티머스 블랙의 제품 발표회가 있어 잠시 간담회에 다녀 왔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경우 지난 1월 CES에 처음 등장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폰으로 잠깐 이슈가 되었던 제품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제일 얇은 폰이 아니긴 합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LGD에서 노바라는 모바일용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채용한 제품 입니다. LGD가 유일하게 애플의 제품에만 공급했던 레티나의 다음 버전이라고 볼수 있는데 '보여주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광고문구에서 잠깐 느낄수 있듯 LCD에 좀 특화한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경우 밝기가 700nit 옵티머스빅의 경우 600nit 현재 LGD가 아이폰에 공급한 레티나가 518..
배탈난 고양이 어루만져 주기
2011.05.04지난주 야웅군이 사료를 씹지도 않고 삼겨서 한 움큼을 토해내고 자꾸 내 앞에서 고양이가 배를 드러내고 보여주는 행위를 하길래 보통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을때나 장난을 칠때 저러는데 혹시 꾀병인가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밥을 이상하게 안먹어서 데리고 갔다 왔습니다. 집고양이가 토를 하는건 가끔 있는 일입니다. 헤어볼을 토하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사료를 제대로 씹지 않고 마구 삼켜서 토하기도 하고 그런데 이번에는 그 후로 식사량이 많이 줄어든거 같아 이상이 있나 해서 병원에 다녀왔네요. 다행히 딱히 이상은 없고 사료를 너무 많이 삼켜서 체했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주사 한방 맞고 와서 속이 거북한지 집에서 드러누워 심드렁하게 있는중. 속이 여전히 안좋아 보여 배마사지를 시작해주니 기분이 좋은지 골..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XNOTE P210(GE30K)
2011.05.03XNOTE P210 엘지전자에서 나온 노트북 시리즈중 넷북보다 성능을 강화하고 휴대성은 넷북과 마찬가지로 휴대성에 촛점을 맞춰서 나온 노트북 입니다. 일단 주용도가 잦은 출장이 있는 비지니스맨이나 여성들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주 촛점을 맞춘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몇가지 컬러가 있는데 그중에 화이트는 전체적으로 완전 깔끔하면서 블링블링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곡면이 없는 완전한 평면으로 딱 정확하게 A4 사이즈 입니다. 사용하다 보니 상판에 그림을 그려넣고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상판에 LG로고가 양각으로 있을뿐 완전한 평면인데 로고를 컬러를 넣지않고 동일하게 흰색의 음각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화이트 컬러에서는 LG전자의 로고가 조금 튀어 보입니다. 우측 측면에 2 * USB 단자 그리..
미친 존재감을 보이는 고양이와 반려인의 영토분쟁
2011.05.02고양이류의 동물이 가진 습성중 하나가 긁기 그것은 영역표시의 한 방법이기도 하다. 흔히 산에서 호랑이나 곰이 나무를 발톱으로 긁어서 표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고양이도 오래된 유전적 습성의 한가지로 긁기를 한다. 그것은 고양이의 발톱은 계속 자라나 살을 파고 들기에 고양이는 수시로 긁기를 한다. 그래서 집고양이에게는 발톱을 긁을수 있는 스크래치를 주는데 보통 여기에 긁기도 하지만 자신이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거기에 발톱으로 긁어서 표시를 하며 자신이 이 곳에 주인이고 다른 고양이가 오지 못하도록 자신의 영역을 표시해 존재감을 표시한다. 고양이에게 그것은 일종에 영역표시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그 물건을 찜 해두는 행동이다. 고양이를 흔히 사람을 따라 살지않고 집을 보고 산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복합기에 부는 디자인 바람 신도리코 M400 시리즈
2011.05.01지난 26일 신도리코의 신제품 M400시리즈의 발표회가 있어 잠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신도리코하면 생각나는건 사무실의 복사기뿐인데 이번에 일반 가정이나 소호용 오피스등에서 사용할수 있는 복합기의 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신도리코는 이전에 주로 사무용 복합기와 레이저 프린터, 팩스관련 기기와 소모품을 생산한 회사라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M400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A3 스캔 기능을 탑재한 A4형 복합기 입니다. 주로 출력에는 A4의 사용이 많고(현재 국내는 97%가 A4로 인쇄하는 문서가 대다수) , 컬러스캔의 요구도가 높아 시장의 변화에 맞춰 디자인 역시 딱딱한 사무용기기기가 기존에 가진 느낌과는 다르게 화이트와 블랙 투톤의 컬러로 새롭게 디자인이 되어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