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CES에 상당히 많은 종류의 태블릿이 나왔지만 대부분 비슷한 모양에 LCD의 크기만 다르고 OS는 안드로이드 2.2나 2.3을 채용한게 대부분 이었는데 NEC의 LT-W는 다른 태블릿과 좀 차별화를 둔거 같아 소개 합니다. 국내에 출시는 안될듯 하지만 크기는 7인치의 LCD를 듀얼로 채용해 책을 열어보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NEC가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단말기로 교육용이나 비즈니스가 주용도 인듯 하더군요.
Cortex A8 아키텍처, 7인치 800x600 해상도 터치스크린, 3백만화소 카메라, GPS, 가속 센서, 802.11 b/g/n WiFi, 블루투스 2.1+EDR, 3G, SDHC 메모리 슬롯, USB 2.0, 5시간 사용 배터리, 스타일러스펜, 안드로이드 2.2(Froyo)
LT-W 전용 스타일러스 펜.
이렇게 노트의 필기장 형태로 사용되며 NEC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전용 E-BOOK 콘텐츠가 제공 되며 책장을 넘기듯 손으로 터치해서 화면을 넘기면 실제 책을 넘기듯 책 페이지가 접혀서 넘어가 왼쪽에 보입니다. 위 화면은 일종의 다이어리 입니다.
가로,세로 형태로 돌려 볼 수 있고 전용으로 제공하는 몇 가지 교육용과 E-BOOK 콘텐츠가 있더군요.
하단부의 버튼이 좀 크게 느껴졌는데 , 뒷면에는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무게는 530G으로 표기되어 있더군요. 모두 동일한 형태에 화면의 크기만 다른 아이패드형의 태블릿이 대부분 주류였는데 다른 태블릿과는 좀 차별화된 제품 이더군요. 외관은 조금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의 느낌도 있었지만 조금 사용해보니 이러한 형태도 태블릿으로 나쁘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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