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10.1 화면은 확실히 스마트폰보다 넓고 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옆면이나 윗부분은 은색마감으로 깔끔하더군요.
뒷면은 유광의 화이트 깔끔해 보입니다.
뒷쪽에는 카메라와 플래시가 있습니다.
무게도 가벼워졌고 키보드독에 올려놓고 만져보니 괜찮더군요. 키보드독의 키캄도 좋고 물리적 쿼티자판은 역시 문자입력이나 간단한 문서 작성에는 확실히 좋은 잇점이 있더군요. 아직 태블릿은 안드로이드가 앱 숫자도 적고 아이패드가 주류이긴 하나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빨리 활성화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도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데 태블릿도 블랙 보다는 화이트가 좀 더 깔끔하고 미관상 보기가 더 좋더군요. 아직 태블릿이 콘텐츠 소비가 주 목적이라 노트북의 생산적인 활동에는 모자란 느낌이 개인적으로 필요가 없긴하나 견물생심이라고 하나 좀 질러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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