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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뷰를 사용한 플래시갤러리 블로그.
2008.05.19오래전부터 고민만 하던 사진만 볼수있는 사진블로그를 따로만들었습니다. 플래시갤러리에 php를 사용한것이라 텍스트큐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외부계정에 사용안하는 공간이 있어 거기에다 설치해서 소스조금수정해서 어쨌든 완성했네요. 어차피 여기도 사진을 올리지만 저쪽은 완전 사진전용이 될것입니다. 위의 캡쳐화면처럼 보이구 여기 사진도 다 옮겼구 여기서 보지 못했던 사진들도 꽤 있습니다. ^^. 가끔 심심하실때 보고 가세요. 가시는 방법은 위의 상단탭메뉴에 보시면... PHOTO GALLERY란 탭을 누르면 바로 가실수 있습니다. 위 블로그의 업데이트는 아마 이 블로그에 사진이 올라오면 저기엔 꽤 많은 양이 올라올가 갈겁니다. 지금 여기 올리지 않는 스냅샷도 올리구 머 잡다한 사진도 조금 제사진도 있어요....
꽃이불에 꾹꾹이하는 야웅군.
2008.05.19고양이의 꾹꾹이란 고양이가 앞발을 교차하여 누르는 행동을 하는것으로, 가릉 거리는 목 울림이 동반되는 것이 보통 이며 유아기에 어미의 젖이 잘 나오도록 가슴을 눌러 젖을 먹던 습성이 그대로 나오는 것으로 맞사지 하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며 성적인 부분과 관계 있다는 말도 있다. 사실정확하게 왜 이걸 하는지는 본인도 잘 모름. 아메숏 야웅군 오늘도 열심히 꽃이불에 애정을 표시하고 있다.. 가끔은 내 무릎에 앉아서도 하구 , 누워있음 배위에 올라와서도 하는데 주로 폭신폭신한곳에서 혼자 저러고 있다....... ㅡㅡ;;;;; 길게는 한 5분씩도 저러는거 보면 참 신기하더라는... 헌데 저 이불 내다버리라는데... 이제 어쩌냐...베게나 쿠션에다 하겠구나. 젖먹이때부터 봤을땐 젖먹을때 고양이가 양발로 가슴을 꾹꾹..
snap...
2008.05.18오랜만에 만난 은정... 언제나 밝은 모습 좋음...
이미지 백업용 외장하드.
2008.05.17올해초에 근 7년간 사진을 백업해놓은 하드 160기가 2개가 한날 한시에 갑자기 죽어버려서... 데이터복원 업체에도 보냈건만 복원불가... 결국 머 사진을 다 날라가구... 외장하드로 올해부터 다시 백업해놓기 위해 MGTEC의 테란2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하긴 했는데... 예전에 사진 공모전에 몇번 응모했던적이 있던 사진들은 공모전했던곳에 연락하니 그래도 보내주긴 하네여... 개인홈페이지에 쓴다고 하니 원본도 메일로 보내주고.... 그래봐야 몇컷이지만 ㅡㅡ;;;;; 오늘 택배가 와서 다시 스캔한필름이랑 디지털 이미지 백업을 시작했는데 다 날라가버려 현재 양은 얼마안되니 하드가 많이 남긴 하군요.. 제발 이번에는 좀 오래가기를 다른 사용기를 보고 구입하긴 했는데 일단 디자인은 이쁜데... 디자인보다는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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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두번째컷에 보니 오래동안 필름만 고집하는 친구가 내 화각에 들어왔다... 니콘 마지막 필카인 F6를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친구... 필름을 디지털 찍듯이 해서리 가끔 놀라게 하는데 결과물은 한 1년뒤에 보내준다...;;;;; 머 그덕에 가끔 냉장고에 쌓아둔 필름을 삥뜯긴 하지만....
Potrait II
2008.05.15산에서 만난 나비...
2008.05.15지난주에 태화산에 갔다가 만난 나비 제비꼬리날개 나비라고 하나...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라는 명칭의 나비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요즘 도시에서 구경하기 힘든 나비.... 좀 더 가까이서 담고 싶었으나.... 가까이 오는것을 허락하지 않던 나비... 마지막 사진은 접니다... 산에서 내려오다 한컷.... ;;;;;;;;;;
근성있는 야웅군.
2008.05.14근 5년이란 세월을 옆에 같이 살았지만... 사람이 들어오든가 말든가 일단 버티고 본다. 베란다가 이제 좀 따뜻한 편이라 방에 출입이 좀 뜸해지긴 했지만. 사람이 들어왔을때 개처럼은 아니더라도 아는척이라도 하거나 꼬리라도 흔들면서 애교를 떨었으면... 어머니한테 미움은 덜 받았을텐데... 어머니가 그러신다... 니가 털만 날리고 너무 건방진거 같아서 싫다고...;;;;;;;;;;; 사람이 방에 들어오면 눈뜨고 멀뚱멀뚱 보지말구 의자에 내려와 아는척이라도 해라... 밥통에 밥없거나 물통에 물없을때만 옆에와서 추근거리지 말구...;;;;;; 하긴 꼬리흔들고 살랑살랑 거리면 고양이가 아니지. 역시나 오늘도 들어서 옮겨줄때까지 버틴다.... 2008/05/06 - [야웅/야웅이사진] - 의자에서 야웅군 몰아내기.
파란하늘...구름...호밀...
2008.05.12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 부처님덕에 2일간 카메라 들고 어슬렁 어슬렁... 안성목장 이곳도 이제 올해는 마지막... 파란하늘이 반겨주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