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여행
육수에 담궈 먹는 천안 석산장 물갈비
2017.04.24천안에서 꽤 오래된 갈비집인데 원래 물갈비란 음식은 전주에서 꽤 유명한 음식이다.TV에서 데프콘이 나와 소개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집은 물갈비 하나로 천안에서 꽤 유명한 집으로 주메뉴도 단 돼지갈비 한가지로 식사류는 냉면과 공기밥만 있다.물갈비를 처음 먹어본 곳이 전주 였는데 의외로 이 집은 전주에서 먹어본 물갈비 보다 더 맛있었다. 양옥 가정집을 개조해 만들어진 식당인데 이 자리에 꽤 오래 있었지만 간판을 못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집이다. 식당에 주차장이 따로 없어 주차가 불편하다. 식당앞 길 옆에 적당히 세우거나 골목 안에 주차해야 한다. 내부 모습 참고로 식사시간에 맞춰 가면 상당히 복잡하고 기다려야 하니 식사 시간은 피해 가는것이 좋다. 특히 저녁 시간은 좀 피하는 것이 좋다. 석산장의 메뉴는..
동화속 성 같은 슬로베니아 블레드 성
2017.04.21자그레브에서 출발해 차로 3시간여를 달려 슬로베니아로 들어왔다.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슬로베니아로 가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되는데 렌트카, 버스,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의 경우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오가는 시간이 계절별로 다르니 확인을 미리 하는게 좋다.간혹 하루전에도 취소가 되는 경우가 있어 렌트카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중 하나다. 자그레브에서 슬로베니아 국경으로 이동하면 중간에 국경 검문소에서 잠깐 출국 심사를 거치게 된다.한국 여권은 슬로베니아에 무비자로 입국 가능해 아무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으며 차를 타고 이동하면 여권 도장에 보면 자동차가 그려져 있으며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면 출국장에 받은 도장을 보면 비행기가 그려져 있다.참고로 크로아타아 화폐 쿠나는 슬로베니아에서 사용할 ..
싱가포르 센토사섬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 좋은 BEST3
2017.04.15싱가포르는 혼자 여행해도 혹은 친구와 같이 그리고 가족 여행지로도 무척 좋은 곳이다.그중에서 싱가포르를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 좋은 장소를 몇 곳 골라봤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센토사섬의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리고 아쿠아리움 이다. 어른들 혹은 연인과 함께도 괜찮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면 더 좋은 곳이 놀이공원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센토사의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아쿠아리움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어른이도 좋아하는 테마파크로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규모가 작은편이라 아이들과 함께 돌아보기 좋은 테마파크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은 동남앙에서 가장 큰 수족관으로 역시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공간으로 특히 날씨가 더운 날 실내 수족관은 더위를 피하기도 좋은 장소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아..
나가사키 오바마 디저트 맛집 오렌지 젤라또
2017.04.11흔히 밥배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 여자들은 이야기 하는데 남자인 나도 그렇다.밥은 밥대로 식후에 먹는 디저트대로라고 이야기 할까? 오바마쵸의 노천 해변탕 옆에는 꽤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이름은 오렌지 젤라또 식후에 입가심으로 먹기 딱 좋은 간식거리다. 해변 노천탕 바로 뒤에 있는 가게라 찾기도 쉬웠다. 건물 외관부터 다른 주변 상가와 달라서 눈에 잘 띄어서 찾기 쉽다. 그리고 오바마 인근에서 유일한 젤라또 가게다. 내부는 깔끔 인테리어가 딱 카페라고 느낄만한 조명과 분위기 주 메뉴는 젤라또와 커피와 음료를 몇가지 팔고 있다. 달달 시원해 보이는 젤라또가 냉장고에 가득차 있다. 지역의 우유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부터 과일, 쵸컬릿 젤라또까지 종류가 많지는 않은데 꽤 맛있다고들 한다. 그리고 이곳에..
위치 최적 조식이 맛있는 싱가포르 호텔 젠 오차드 게이트웨이
2017.04.07아마 여행 계획을 만들며 비행기표를 확정 했다면 그 다음은 숙박이다. 숙소를 어디로 할것인지 늘 고민하게 되는데 위치도 중요하고 특히 조식도 참 중요하다. 여행을 하면 아침을 꼭 챙겨 먹는데 주로 도보 여행을 즐기는 나 같은 경우 밥을 꼭꼭 챙겨먹지 않으면 걷다가 쉽게 지치게 되므로 호텔의 조식도 늘 신경 쓰고 후기를 보고 참고한다. 이번 싱가포르 여행중 머물렀던 호텔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젠 오차드 게이트웨이(jen orchad gateway)호텔은 특이하게 1층 부터 9층까지 쇼핑센터 10층부터 호텔로 꽤 규모는 큰 호텔이다. 이 호텔은 쇼핑거리로 유명한 오차드로드와 연결되어 있으며 싱가포르 MRT역 서머셋역과 호텔 건물이 바로 연결되어 있다. 싱가폴 창이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MRT로 40분 정도 소..
아라리오 노부코 와타나베전 '색과 공간 너머의 이면'
2017.04.06노부코 와타나베는 피아노를 전공한 작가지만 미술과 음악 두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로 과거와 현재, 색과 형태, 시간과 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남겨온 일본 여성작가다.일본 간사이 지역 아방가르드 예술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독특한 패턴과 함께 단조로운 색의 조합으로 색과 공간을 표현하는 작가중 한사람이다. 노부코 와타나베의 전시는 한국에서 처음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나무 프레임 위에 캔버스 천을 당겨서 고정해 색을 칠하고 프레임을 붙여 색과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꽤 단조로워 보이는 패턴과 색의 배열이지만 뭐랄까 규칙이 보인다고 할까? 피아노를 전공한 작가의 이력도 독특하지만 설치 작품들은 색을 기반으로 일본 간사이 지역의 추상적이지만 일본 아방가르드 예술 형식을 표현하고 있다...
장거리 비행을 위한 휴대하기 편한 메모리폼 목베게
2017.04.05이웃나라 일본과 같이 거리가 가까운 나라는 괜찮지만 태평양을 건너거나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긴 장거리 비행은 아무래도 꽤 피곤한 여행이 됩니다.보통 긴 장거리 비행을 가면 비행기 안에서 잠을 자는데 목베게가 있으면 긴 시간동안 그나마 좀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폼이란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게 목을 감싸고 휴대가 간편한 목베게가 있어 소개합니다. 크기는 일반 공항에 파는 목베게와 비슷하며 앞쪽에 고정해 주는 똑딱이 단추가 있습니다. 조금 특이한게 목베게 위쪽에 주머니가 달려 있습니다. 똑딱이 단추는 결합력이 좀 약하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목을 좀 움직이니 잘 분리 되더라구요. 소재가 메모리폼으로 푹신푹신 하며 가볍기도 하지만 복원력도 좋은 소재 입니다. 겉감만 빼내서 세탁하기도 아주 편하게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맛집 수제버거와 함께 맥주를 Pcj 버거바
2017.04.04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냐 여행자 거리의 중심에 있는 Pcj's 버거바(buger bar)는 꽤 유명한 레스토랑중 하나다. 버거라고 하면 아마 햄버거가 가장 먼저 떠오를텐데 류블랴냐에는 지역에서 꽤 유명한 수제버거 집이 하나 있다. 몇 년전부 한국도 수제버거를 만드는 꽤 유명한 맛집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버거바는 이 지역에서도 꽤 유명하며 여행자앱에서도 별 5개를 받을만큼 평이 좋은 음식점이다. 사실 난 햄버거란 음식은 난 거기서 거리란 생각을 했는데 예전 미국 여행중 수제버거를 먹어본 뒤에 생각이 바꼈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냐는 저녁 노을 지는 풍경이 참 이쁜거리로 그래서 해가 사라지는 황혼 무렵에 이 도심을 산책하는 일은 참 즐겁고 낭만적이라고 해야할까? 하루가 무사히 끝났음을 알리는 이 시..
태국 후아힌 꼭 방문해야 추천 BEST3
2017.04.03태국에서 후아힌은 왕실 휴양지가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유명한 휴양지이기도 하지만 신혼여행이나 가족 여행지로도 아주 괜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조용히 좀 여유롭게 쉬기 좋은 휴양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아힌을 방문하면 주로 리조트를 중심으로 휴식을 하며 여행을 즐기지만 인근에 꽤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1. 후아힌 힐스 와이너리 태국에서 와인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태국에서 가장 큰 와이너리가 후아힌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후아힌 힐스 와이너리는 양조장과 와인 저장고 그리고 와이너리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와이너리에서 다양한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와인을 맛 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합니다. 태국에서 가장 많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농장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