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반복되는 폭염 더위에 사람도 동물도 지쳐가는 하루다.
특히 이번 여름은 폭염이 길어지다 보니 고양이도 매일매일 시원한 자리만 찾아다닌다. 고양이의 체온은 사람보다 조금 높은 37~39도 사이라 그런지 사람보다 더 더워보인다.
일월은 요즘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다 바닥이 서늘하면 방바닥에 달라 붙어서 드러누워서 하루종일 딩굴고 있어서 평소보다 활동성이 많이 떨어졌다.
장난감을 흔들어도 달려오기보다 누워서 조금씩 움직이기만한다. 사실 날씨가 더우니 고양이도 모든것이 귀찮은 눈치다.
그나마 요즘 재빠르게 움직이는 경우는 간식을 꺼내면 일어나 뛰어온다.
보통 저녁이면 고양이와 놀아주는 편인데 사실 요즘 날씨는 집에 오면 나도 누워버리는 편이라 고양이도 장난감에 큰 반응이 없다.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방으로 들어와 누워있고 에어컨이 꺼지면 다시 거실로 나가 하루종일 누워있다.
에어컨이 꺼지면 주로 거실 아니면 베란다에 나가서 저런 모습으로 누워있다.
그래도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는데 모든것이 귀찮은 표정이다.
고양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보는 모습은 대부분 배를 뒤집고 누워있는 모습인데 가끔 발깔개가 마음에 드는지 발깔개에서 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요즘 고양이가 즐기는 유일한 놀이는 발깔개를 굴리며 하루의 지루함을 달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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