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경우 이빨 관리를 잘해줘야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는데 고양이 양치질이 쉬운 일은 아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칫솔이나 치약은 고양이에게 사용할 수 없고 고양이 전용 칫솔과 치약을 사용해야 하는데 고양이의 경우 치약에 대한 반응이 제각각이라 기호성에 맞는 치약을 찾는 게 중요하다.
일월의 경우 치킨맛이 나는 치약을 좋아해서 계속 사용 중인데 매일 양치질을 해주는 건 아니며 2~3일에 2번 정도 양치질을 해준다.
양치질하는 것 자체를 고양이가 싫어해서 매번 도망가기 때문에 양치질이 끝나면 꼭 간식도 챙겨주는 편이다.
양치질을 하기 위해 불렀는데 일단 부르면 뛰어와 사람을 쳐다본다.
강아지 칫솔은 많이 나오는데 고양이 칫솔은 이빨이 작아서 그런지 종류도 적다.
고양이 칫솔질은 사람처럼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끝내야 하는데 칫솔을 일단 고양이 입안에 밀어 넣는 게 더 힘들다. 안쪽 송곳니부터 살살 칫솔로 문지르며 바깥쪽으로 뺀다.
칫솔에 고양이가 원래 좋아하던 치약을 바르고 고양이에게 보여준다.
치카펜은 안에 치약이 들어있는 고양이 칫솔이라 누르면 치약이 함께 나오는데 처음 맡아보는 향 때문에 거부감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치약을 칫솔에 발라서 흥미를 느끼게 해줘야 한다.
치약이 꽤 맛있는 느낌인데 대부분 시중에 판매되는 동물용 치약은 먹어도 괜찮은 성분이다.
고양이 양치질은 보통 10~20초 안에 끝내야 하는데 어릴 때부터 양치질에 익숙하도록 고양이 입맛에 맞는 치약을 찾아야 한다.
고양이 칫솔은 전용 칫솔이나 혹은 사람이 사용하는 끝이 작은 치간 칫솔도 사용할 수 있는데 되도록이면 전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고양이는 애기 때 유치가 빠지면 그다음에 나오는 치아가 영구치라 칫솔질에 익숙하도록 유치가 빠지고 난 후에 양치질을 해주는 게 좋다.
사람의 오복중 하나가 이빨이 포함되는데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이빨 건강은 상당히 중요하다.
고양이 양치질은 구내염 예방에 도움이 되고 칫솔질 하는게 어렵긴 하지만 생후 6개월부터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 것이 고양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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