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첫 울트라북 휴대성은 Z330 확장성은 Z430.
2012.01.15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시한 제원에 맞춘 얇은 두께와 초경량 등 휴대성을 극대화한 노트북 컴퓨터의 한 범주로 울트라북이라는 명칭은 인텔의 상표로 인텔은 ARM 프로세서 기반 태블릿 컴퓨터와의 경쟁에 맞서 애플의 맥북 에어와 유사한 인텔 기반 노트북 컴퓨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규격을 가진 노트북으로 인증을 받아 울트라북이라는 명칭을 붙여 줍니다. 올해 CES 각 제조사 부스별로 가장 많이 보이는 노트북 PC가 울트라북으로 LG전자에서 Z330,Z430두가지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외형상 큰 차이는 Z330의 경우 13.3인치 Z430의 경우 14인치로 크기를 제외하고 외부 확장포트의 차이 외에는 두 모델은 똑같습니다. Z330은 SSD를 기본으로 Z430은 HDD를 사용하며 옵션으로 SSD를 ..
[CES 2012] CES에서 주목받은 LG TV 4종세트(UDTV,OLED)
2012.01.13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CES에서 주목받는 제품군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제품군이 바로 TV 입니다. CES 2011이 3D TV의 해였다면 이제 모든 CES 2012는 TV는 3D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 따로 옵션이라고 부를 필요도 없으며 제조사들이 무안경 방식의 3D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무안경 방식은 보는 시각에 따라 그 효과가 많이 떨어지고 고정된 위치에서만 시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CES 2012에서는 TV에 3D 기능은 그렇게 강조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TV가 3D 기능이 기본인데다 2D->3D 변환도 역시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3D 대신 다른 부가적인 기능과 TV의 화질 그리고 대형화가 되면서 다른 PC나 스마트폰등 다른제품들과 네트웍으로 ..
[CES 2012] 3D는 이제 기본 LG전자 부스 풍경.
2012.01.11미국 현지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CES 2012이 라스베가스에서 시작 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참여를 했었지만 올해는 LG더블로그 우수활동 블로그를 운좋게 다시 한번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속의 저 분은 CES 데일리 뉴스를 나눠주는 컴패니언걸 입니다. 오픈전에 도착해서 센터럴홀 셔틀버스 입국에 있는 가장 가까운 LG부스에서 기다리다 신문을 받고 사진으로 담았네요. LG전자는 2,043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모두 500여 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전시회 슬로건이 ‘당신의 3D는 얼마나 스마트합니까(How Smart Is Your 3D)’를 내걸고 대화면 시네마 3D TV, 스마트TV,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 스마트 가전, LTE 스..
지금 라스베가스는 CES 2012 오픈 준비중.
2012.01.10한국 시간으로 9일날 출발했지만 미국 도착하니 여전히 9일 이더군요. 14시간 이라는 시차가 있으니 하루를 그냥 다시 복습하는 느낌도 듭니다. LA에서 차를 이용해 라스베가스로 가는 도중 잠결에 바깥에 보이는 풍경을 아무 의미없이 한 컷 찍었습니다.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중에 구경거리라고는 이 쓸쓸하기 그지없는 사막뿐 입니다.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차로 달리면 5시간 정도 소유가 됩니다. 옆으로 지나가는 풍경은 운전하는 가이드분도 이 시기에 몇 번을 왔다갔다 하지만 지루해 하시더군요. 1년전에 방문했을때와 차이없는 거리의 풍경인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에 숫자가 바뀐느낌이 들더군요.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하러 가는중 눈에 띄는 매리어트 호텔의 건물에 LG전자의 큰 현수막이 호텔 한쪽..
2012 CES 참관하러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2012.01.09CES는 미국 가전 제품 제조업자협회(CE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매년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1967년 제1회 전시회가 개최된 이후 해마다 1월에 개최되며, 전시 기간은 4일 안팎이다. 오디오·비디오·카오디오·컴퓨터·하드웨어·소프트웨어·위성수신기·전화기를 비롯해 홈네트워크·모바일·MP3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가전제품이 전시된다. 지난해 2011 CES도 이때쯤 참관을 했었는데 이번 2012 CES 참관하러 라스베가스로 갑니다. CES는 세계 주요 업체들의 각종 첨단 제품과 한해의 트렌드를 짚어보면서 신제품에 대한 로드맵도 나오는 중요한 컨퍼런스가 많은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중 하나 입니다. 짧은 기간안에 모든걸 다 돌아 보기는 힘들겠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
[안드로이드 앱추천]사진을 유화나 스케치처럼 만드는 페이퍼 카메라
2011.12.20어떤 통계에 보니 스마트폰으로 하는일중 하나가 사진촬영이 10%를 차지할만큼 요즘 폰 카메라도 똑딱이 카메라 못지않게 꽤 잘나오는 편이고 다양한 카메라 촬영용앱이 계속 나와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데 Paper Camera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이전에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이벤트로 100원에 세일해서 팔때 구매한 앱인데 가장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에디터 추천을 받은 앱으로 평가도 좋고 사용법도 쉬우며 꽤 재미있고 일단 사진을 그림처럼 예쁘게 바꿔줍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불러와 이펙트를 줄수도 있고 촬영하면서 바로 이펙트를 적용할수 있으며 콘트라스트, 밝기, 선의 굵기등을 바꿀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효과를 줄수 있는데 주로 제가 사용하는건 4종류쯤..
CF 촬영장에서 만난 배우 신민아의 매력.
2011.12.14배우 신민아 하면 구미호라는 드라마와 TV속에 기억나는 광고중 하나가 LG전자 XNOTE X300을 벽에 붙여놓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이 장면이 참 기억에 남는데 이번에 가끔 행사장에서 보았든 배우이긴 하지만 LG전자의 첫 올인원 PC V300의 광고 촬영장에 지난달에 참관을 하고 왔습니다. TV속에서는 길면 30초지만 오전부터 준비해서 새벽까지 촬영이 계속 되었는데 오후에 있는 1차 촬영분을 성남에 있는 cm_park에서 참관 했습니다. 벌써 한달전의 일이지만 그동안 광고가 TV에 온에어 될때까지 엠바고가 있어 포스팅을 못했는데 이제 광고가 시작되어 엠바고 풀렸네요. 이건 CF 촬영장의 뒷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CF촬영전 준비중인 세트장. CF 촬영전 스태프와 연출진이 무대를 세팅하고 조명을 조절하고 ..
스케치를 도와줄 타블렛 와콤 뱀부 CTH-470 무선킷
2011.12.13손 스케치를 도와줄 도구인 타블렛 이전에 인투어스 시리즈의 타블렛을 계속 사용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하나 뱀부 CTH-470(4*6)을 들여놨네요. 아무래도 마우스와 펜의 차이가 크고 손 글씨나 스케치에는 타블렛이 훨씬 편하죠. 구성품은 간단 합니다. 펜과 타블렛 설치CD 그리고 사용설명서 USB 케이블, 펜촉. WIN7에서는 USB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을 합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4버튼 타입으로 지정해서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도 가능하나 일단 게임할때의 효율성이 마우스보다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어차피 타블렛이 있어도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죠. WACOM 뱀부 CTH-470(4*6) 뒷면. 앞쪽과 비교하면 색상이 좀 화려 합니다. 펜은 가볍고 손에 쥐어보면 느낌이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건 타블렛 본..
옵티머스 3D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달라진것.
2011.12.10옵티머스 3D가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사용해보니 부분적으로 좀 많이 개선되었음을 느낌입니다. 기존에 옵티머스 LTE에 적용되었던게 옵티머스 3D에도 적용되었더군요. 아래는 추가 개선된 부분 입니다. 1. 추가 어플 (1) 다운로드 (2) 동영상 편집기 (3) SmartWorld 2. 어플명 변경 (1) 멤버십지갑 -스마트월렛 (2)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Easy Up(시스템 업데이트) (3) 애플리케이션 - 앱 매니저 (4) RemoteCall - LG전자 원격상담 (5) T cash - 모바일 티머니 (6) T 멤버십 스토어 - T 멤버십 3. 기능 (1) 비디오 손떨림 방지 기술 2D도 지원 (2) 촬영 모드에서 3D Hotkey로 촬영 지원 - 외부 3D 버튼의 이용이 편리해 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