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타란티노 생긴것도 꽤나 개성있게 생겼음. 저수지의 개 , 황혼에서 새벽까지 ,펄프픽션, 킬빌등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는 상당히 독특한면이 있어 그냥 찾아보는 편인데 이 영화도 그의 전작보다 약하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꽤 독특한 이야기와 약간의 잔혹적인 피튀기는 장면을 보여준다... 자동차 스턴트맨의 연쇄살인 이야기로 이 연쇄살인자는 칼이나 총을 사용해서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라 살인의 도구는 자신의 스턴트차 절대죽지 않는 차(데쓰 프루프)를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 또한 사람을 죽이면서 자신도 아주 위험해지는걸 즐기는거 같다. 스턴트맨이 직업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차를 이용한 사고를 가장한 살인을 하고 자신도 큰부상을 입는다. 스턴트맨의 역활은 커트러셀이 맡았음. 영화전반적으로 스토리전개는 빠르며 마이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