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나 이러고 가만히 있다가 사진 좀 찍어 줄려했더니 휙하니 사라진 친구....모양새가 상당히 깨끗한걸로 봐선 사람이 키웠던거 같은데...날씨도 추운데 집으로 잘 갔을려나...나한테 무슨 할말이라도 있었나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칵... (0) 2007.12.08 빨래 걸린 풍경 (2) 2007.12.05 古宅(고택) (2)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