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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2008.01.01모두에게 Happy New Year !!!!!!! 12시가 지나니 갑자기 펑 펑 하는 소리에... 베란다에서 보니 불꽃놀이가....................... 화려한 불꽃으로 2008이 시작됐다........ 잘자던 우리 야웅이는 놀래서 후다닥 뛰어 들어오구...ㅋㅋ
Vips에서 보낸 송년회...
2007.12.31개인적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머 그렇다구 싫어하지도 않지만 어쩌다 올연말은 조용히 vips에서 보내게 됐네요.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송년회는 첨인데....... 의외로 가족끼리 온팀이 많더군요. 패밀리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는 머 비슷비슷한 그맛이 그맛인지라 차이를 못느끼겠던데 샐러드바는 확실히 좋은듯 한데 술마시고 떠들기에는 살짝 불편한.... 금연지역이라 저 같은 흡연가에겐 조금 더 불편한.. 아 새해에는 또 금연을 다짐을 해보지만 음... 맥주는 병맥주만 있어서 아쉽더군요. 아웃백은 생맥주도 있던데... 어쨋든 vips는 샐러드바가 종류가 다양하구 후식거리도 많아 좋다는거... Good bye 2007 ~ , Happy New Year ~
눈 내리는날 아이들은...
2007.12.31도로와 차위에 쌓인 눈을 보니 나는 걱정이 앞서는데...... 동네 꼬마들은 마냥 신난 하루....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구 눈썰매도 타구... 그러나 나는 내일은 그냥 뚜벅이로...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
2007.12.30귀가길에 담아본 몇컷... 눈내리는 겨울밤은 역시 쓸쓸하고 춥기만 하구나... Good Bye 2007
[미국드라마] 카일 xy
2007.12.28카일 xy 이미 시즌2까지 올해로 끝나고 내년 3월부터 3시즌을 한다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드라마를 보게된 이유는 발음이 알아듣기 쉽고 표준 영어공부하기가 쉽다고 해서 봤는데 제가 느끼기엔 여전히 어렵더라는...헌데 드라마 내용이 잼있어 시즌2까지 그냥 다 보게 만들더군요. sf나 미스테리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꽤 잼있을겁니다. 어느날 산에서 내려온 정체를 알수 없는 카일 그의 신체적 특징은 배꼽이 없다는것 그의 출생배경도 성장배경도 모두 알수 없는 이상한 소년으로 보통사람의 능력이상의 90% 두뇌활용능력과 학습능력 신체적인 발달은 천재라고 해야하나 초능력자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카일이 자신의 정체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1시즌의 주된이야기가 에피소드로 꾸며져 풀어지게 됩니다. 1시즌에서 조금씩 카일의 출생비밀..
목욕하던날....
2007.12.28예전 사진 뒤적거리다 보니.... 아기냥이 시절 저렇게 목욕시키고 수건으로 감싸서 말려주곤 했는데... 덩치가 커진 요즘은 항상 드라이까지 1시간 이상은 해줘야 한다는... 2007/11/07 - [야웅/야웅이사진] - 고양이 목욕시키기.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12.28감독 : 프렌시스 로렌스 , 주연 : 윌스미스 사실 황금나침반을 볼까 나는 전설이다를 볼까하다 윌스미스라는 배우때문에 나는 전설이다를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흑인배우가 3있는데 덴젤워싱턴 , 모건프리먼 , 윌스미스입니다. 원래 원작인 리처드 매디슨의 소설인 '나는 전설이다'에서 그대로 모티브를 가져왔으나 소설과는 내용은 좀 다릅니다. 소설은 현재 고전소설로 이전에도 두번 영화화 됐으나 흥행엔 실패했죠. 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와서 만든 영화가 많은데 좀비와 바이러스의 등장은 대부분 이소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게 많습니다. 그 대표작이 '28일후'입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그리 멀지 앟은 미래 2012년의 뉴욕으로 암을 치료하는 바이러스 백신의 개발과 그 약이 가져온 부작용으로 인해 인류가 ..
호기심어린 눈망울...
2007.12.27매일 같은 놀이를 하는데도 어찌 매일 저렇게 초롱초롱 낚시대를 보는지... 일단은 단순해서 좋다만...매년 매일 똑같은 놀이의 반복인데도 볼때마다... 저렇게 호기심을 보이니...ㅎㅎ 가끔은 눈속에 꼭 사우론이 있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는 야웅이....
타임지가 뽑은 올해의 사진들...
2007.12.27예전에는 영어공부 할려구 타임지를 보다가 요즘은 보도 사진 구경하러 타임지를 보는듯 한데 올해도 타임지가 the year in images를 선정했네요. 총 48컷의 사진이 올해의 이미지로 선정되었더군요. 아무래도 보도사진이다 보니 미국적 시각으로 본 한해의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많더군요. 보도사진이다 보니 찰나의 순간이나 사건의 느낌을 표현한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지만 보도 사진이란게 아무래도 프로페셔널한 직업인들의 다른시각을 볼수 있고 한해에 미국내 이슈도 볼수있고 평소에 보기힘든 장면등을 볼수 있어 괜찮은듯 하네요. 걸프전 이후 꾸준히 이라크전쟁과 테러에 대한 사진은 매년 뽑히는것 같네요. 올해도 역시나 테러와 관련된 사진이 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