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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동물점.
2008.07.14그냥 심심풀이 재미로 삼아 보는 동물점입니다.. 지난번과는 좀 다른 결과가 나오네요. 점괘보는 사이트마다 방식이 틀린가 ㅎㅎ... 지난번에 봤던 사이트와는 결과는 조금 다른데 동물은 같은 동물이 나오네요. 어쩔수없는 흑표범인가 봐염. (머 내용도 비슷하긴 합니다.) 요기는 헌데 이전에 본곳과는 다르게 내용이 꽤 세분화되서 결과를 보여주길래... 심심풀이 삼아 점괘는 여기서 봅니다. --------> http://www.yuksul.com/saju/animal.html 당신의 동물점은흑표범 입니다. (스마트하게 시대를 앞서가는 플래너. 의외로 주위의 눈을 의식하죠.) 기본성격 1. 체면이나 자존심을 중요하게 여겨요. 날쌔고 영리한 흑표범처럼 스마트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체면이나 자존심을 지나치게 의식합니다..
티스토리 베타에디터의 하단설정창과 사이드바에 대한 생각.
2008.07.13이번 에디터의 기능중 많이 바뀌어진 환경중에 하나인 하단설정창과 옆의 사이드바 메뉴인데, 사이드바는 접었다 펼쳤다 할수 있어 넓어진 에디터창의 모습을 좀 더 시원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본인의 생각엔 헌데 이 사이드바메뉴의 일부 기능은 맘에 드나 실제 사이드바가 옆에 저렇게 펼쳐져 있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하단 메뉴 역시 물론 접었다 펼쳤다 할수 있다. 사이드바 메뉴를 차라리 이쪽의 에디터 메인의 빈공간에 넣어도 충분할거 같다는 생각이다. 실제 본인은 글 작성시나 현재 바뀐 에디터의 하단과 사이드바를 계속 접어놓고 사용하고 있기때문이다. 하단이나 옆의 사이드바가 접었다 펼쳤다 할수있어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현재 사이드바의 서식의 경우 작성중인 글목록의 필요성도 조금 의문이고 , ..
야웅군의 이복형제들...
2008.07.12둘다 장난이 꽤 심했는데... 어쩌다 케이지를 벗어나 운동화속에 있는 애들을 잡아왔다. 지금은 야웅군과 똑같이 잘 성장했으리라 생각하지만... 성장과정을 모두 내 카메라로 일부분 담아줬던지라 참 기억에 남는 남매 고양이들.... 잡혀와서 케이지 안에서 결국 둘이 치고박고... 애기땐 분명히 암놈이 더 컸는데... 3개월 지나면서 숫놈이 더 커졌다... 애네들 사진을 보다 보면 야웅군도 한때 저랬는데 싶기도 하다...;;;; 아래 사진은 입양전 야웅군 2개월 지났을때로 생각되는 똑딱이디카로 담은 사진이다.. 이사진이랑 다른 사진 하나 놓고 계속 보며 그때 둘중에 어느놈을 데려올까 고민을 살짝 했었다는.... 결국 머 이렇게 데려오기는 했지만... 가끔은 지금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저런 표정이 어떻게 나왔나 ..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2008.07.11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야외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요즘같은 날은 저렇게 그냥 막 뛰어들수 있는 애들이 부럽다.
새로운 티스토리 에디터 어떻게 달라졌나 ???
2008.07.11현재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참여로 기존의 에디터와 비교 리뷰입니다. 우선 현재 사용하는 에디터를 한번 보자. 달라진 베타버전의 에디터 창 모습은 넓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맵정보의 지도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글 제목 작성부분 역시 하나의 폼으로 처리되어 본문안쪽에 작성. 그리고 다음 사전 기능 지원 , 글박스의 다양한 포맷을 현재 지원 합니다. 기능적인 면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듯 합니다. 길게 늘어졌던 기존의 에디터의 아랫부분도 깔끔하게 정리.... 각각 아래부분의 탭을 눌러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바껴진 에디터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글 작성자 눈에도 잘 들어오고 본인에게도 상당히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그외 기존에 에디터가 가지고 있지..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 첫느낌은 ?
2008.07.09어제부터 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실시 되었고 현재 거기에 참가해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어제부터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우선 관리자 센터의 모습인데 얼핏보긴 텍스트큐브랑도 조금 비슷해 보입니다. 본인이 외부서부엔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곳이 한곳있어 눈에 보이는 화면은 좀 익숙하더군요. 이번에 베타테스트로 우선 업데이트 된 기능이 에디터 기능인데 우선 그 첫 느낌은 아래 화면에서처럼 지금 사용하는 구버전 에디터 창보다 에디터 창이 넓어져 화면자체가 좀 시원해 보인다는것과 , 잘정리된 ui라고 할수있겠네요. 화면상 레이아웃은 구버전보다 넓어 일단 글 작성시 상당히 편한편이었고 , 기타 다른 기능은 현재 베타버전에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게 많아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수 있겠지만 일단 에디터 기능은 생각보다 편했습니..
과학으로 풀어본 고양이에 대한 오해의 진실.
2008.07.09지난 휴일 kbs1 과학카페의 2부에서 고양이에 대한 방송을 하길래 본인이 고양이와 동거한지 5년인지라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보게 되었네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원래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고 몰랐던 내용도 있었던지라 한번 정리를 해본 내용입니다. 현재 고양이는 인간과 함께한지 5000년이나 되었다고 한다. 꽤 오랜세월동안 고양이에 대한 사람의 인식을 보면 먼가 좀 신비로운 존재라고 할까 비밀스럽고 옛날 전설에 나오는 요물같은 존재로 먼가 신비스러움을 가진 동물로 많이 인식한다고 한다. 첫번째 주제 신비로운 존재로 보여지는 고양이 과연 고양이는 어떤 신비한 능력을 가졌을까에 대한 물음이다. 미국과 일본등지에서 실제 있었던 실화에 근거해 고양이가 먼저 지진을 감지해낸 결과... 이러한 자연재해에 대해 고양이가..
대청댐 가는길~ 돌솥밥 정식집.
2008.07.07예전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대청댐 방향으로 가는 국도를 타고 가다보면 길옆에 큰간판과 함께 보이는 돌솥밥정식 전문이라는 가게입니다. 가게 내부는 저렇게 옛 물건들로 인테리어를 해놨더군요. 선배가 운전하던 차라 머 밥맛이 괜찮다고 선배따라 갔던지라 정확한 위치설명은 조금 어렵네요. 고등어 조림 돌솥 정식 2에 해물 돌솥 정식 1를 시켰는데. 대략 반찬은 가지수가 요렇게 나오네요. 여기에 된장찌게가 하나 기본으로 나오더군요. 우리가 주문했던 메인메뉴인 고등어조림. 메인 돌솥밥.... 밥은 이렇게 긁어서 들어먹구 빈그릇엔 물을 부어 아래처럼 누룽지로. 그리고 이건 해물 돌솥밥. 해물 돌솥밥은 이렇게 김을 넣고 간장에 비벼먹습니다. 여길 데려온 선배의 이야기대로 일단 밥이 맛있더군요. 쌀을 좀 좋은걸 사용하..
ip4500에서 포토스티커 인쇄.
2008.07.07집에 달랑 한장 남아있는 포토스티커 용지로 야웅군 포토스티커를 만들어 봤네요. 사용한 프로그램은 canon pixma ip4500에 번들로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인 Easy-photoprint ex를 사용했습니다. 메뉴에서 우선 포토스티커를 고르고 , 페이지 설정 메뉴로 들어가니 a6사이즈의 포토스티커용지만 지원하더군요. 이미지 선택에서 스티커에 사용할 이미지를 선택한다음 , 아래에 추가 버튼으로 이미지를 아래쪽으로 넣어주면됨. 편집메뉴에선 그림의 위치조정및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더군요.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보고 수정해준뒤 마지막 인쇄설정에서 인쇄를 해주면 됩니다. 최종 결과물은 이렇게.... 제가 쓰는 수첩이나 물건에 붙여두곤 하는데.... 아직 캐논프린터 색상프로파일을 맞추기가 조금 힘드네요. 포토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