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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sph-w3500)에 mp3벨,동영상 넣기,통합 usim칩 사용하기.
2008.03.19이글은 모든 기준이 애니콜 sph-w3500(진보라폰)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나 다른 애니콜 기종이나 핸드폰도 비슷한 방법으로 만드실수 있을겁니다. PDA나 PMP용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활용이 되니 참고하시길..우선 mp3로 벨만들기는 아주 쉽습니다. 모든 그림은 클릭을 하시면 큰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 anycall Pcmanager Plus , 알송 , 곰인코더 , 엔젤 인코더 , 바닥 , 데이터통신 케이블 우선 애니콜 피시매니저 플러스는 애니콜랜드에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데이터 케이블은 신규로 핸드폰을 사면 현재 행사로 6월30일까지 무료로 보내줍니다.애니콜 랜드의 내폰을 등록하면 내폰정보에서 데이터 통신 케이블 신청하기 버튼이 보입니다. 먼저 알송을 설치해서 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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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오후 따뜻한 햇살 , 너무 조용했던 지하철역... istD , 100mm 2.8
봄을 만드는 일꾼...
2008.03.16도랑에 개구리알이 보이던데... 아직 개구리는 안보이고 올챙이도 없더군요. 오늘 보니 밖에서 벌들이 한참 열심히 작업을 하더군요.... 이제 곧 활짝 꽃 피는 시즌이 올듯 하네요.
지난 봄의 기억...
2008.03.15지난봄 대관령에서 해원이.... 말안듣는 동생.
오랜만에 지름. (sph-w3500)
2008.03.15엊그제 받아온 삼성 sph-w3500 ,옆에는 지난 4년간 사용해온 v4400... 원래 폴더형을 선호해서 바나 슬라이더를 싫어하는지라 선택할수 있는 모델이 두종류밖에.. dmb가 되는건 달랑 저거하나. 2일간 사용해보니 아무문제도 없고 앞으로 또 오랜기간 사용할듯 싶은데. 아쉬운건 베란다로 나가야 tv가 나온다는거...흐.... 방에서는 전파가 전혀 안잡히네. 무선인터넷 접속해서 확인해본 블로그 꽤 빨리 뜨더군요. 요즘 휴대폰은 기능이 참많아요. 설명서 보고 다 따라 해보는데 2일이 걸리니... w3500으로 찍은 동영상은 여기에... 2008/03/15 - [야웅/야웅이사진] - 요플레를 좋아하는 고양이.. w3500 review 2008/03/19 - [Review/etc] - 휴대폰 DMB를 PC..
스팸 댓글의 습격...
2008.03.15오늘 소나기님 블로그를 갔다가 스팸코멘트 글을 보고 내 블로그 휴지통을 열어보니... 똑같이 스팸 댓글들이 왕창있네요.... 하루동안 1621건이라 사람손으로 한 작업은 아닌거 같구... 프로그램을 돌린거 같은데... 번역기를 돌렸는지 댓글이 아주 웃기네요..ㅎㅎ... 댓글이 우스워서 잠깐 복원시켜 주고 싶어지더라는 ...ㅋㅋ... 이건 머 너무 많으니 스팸등록할수도 없고 난감하긴 난감하네요.... 절대 저런 댓글의 이름은 클릭하지 마시길 요상한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더군요...훔.
요플레를 좋아하는 고양이..
2008.03.15복숭아맛 요플레를 들고 들어오니 역시나 옆에와서 보채는... 언제나 야웅군 몫은 뚜껑위에 묻어있는 요플레만...ㅎㅎ.. 꽤 많이 묻어 있어서 오늘은 상당히 만족하는듯 하다. 껍데기가 바닥에 떨어지니 어찌나 빨리 뛰어가는지....... 사실 제일 좋아하는 요플레는 고구마맛인데 달콤해서 그건 항상 더 달라고 보챈다는... 가끔 뚜껑에 붙은게 별로 없으면 얼굴이 저렇게 됩니다....ㅋㅋ..운인걸 어쩌겠냐마는... 오늘은 케잌도 한숟가락 얻어먹구 자네요..... 요 케잌은 오늘이 화이트데이라 갤러리아 백화점에 갔다가 어머니한테 바쳤네요. 이런날 안챙겨주면 가끔 괴롭힘을 당할때가 있어서... 이건 너무 달아서 웅이는 반숟가락만...훔. 가끔 오시는 여성블로거분들 오늘 사탕 많이 받으셨는지... 못받으신분은 이 이..
불어라 봄바람...
2008.03.12작년 봄......이맘때쯤.....
꼬리를 잡아당겼더니...
2008.03.12베게에 엎어져 자고 있는걸 꼬리가 길게 늘어졌길래... 꼬리를 휙하고 잡아당겼더니... 놀래서 일어나 두리번 거리더니 아래처럼 자세잡고... 이러고 한참을 앉아서 사람을 본다.... 원래 고양이가 꼬리를 만지고 잡아당기는걸 싫어하는지라.... 표정을 보니 장난으로 안받아 들이는거 같다...ㅡㅡ;;;;; 한참을 보더니 베란다 창문으로 나가버리더라는..... 오래전부터 느끼는거지만 저놈은 나를 자신과 동급으로 생각하는거 같다. 그게 매력이기도 하지만 한번씩 귀찮을때가...내가 쓰는 모든 물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헌데 니가 내 베게를 깔고 앉고 드러누워 자는건 나두 별루다... 꼬리 당기기전 엎어져 자고 있을때 한컷 찍어둘껀데...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