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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참 많은 고양이 헌데 니가 더 수상해.
2011.01.25아주 가끔 집안에서 물건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살다보면 누구나 그렇지 않나. 혹자는 노인성 치매라고들 하는데 집에 놓아둔 물건이 없어서 온 집안을 한번 뒤집어 엎을때가 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해야하나 오늘이 딱 그런 날이다. 서랍안에 있는 물건들을 모조리 꺼집어서 뒤집어 놓으니 자다가 뛰어와서 나보다 더 열심히 검사를 한다. 범인은 항상 현장에 나타난다는데 혹시 니가 ????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 물건들을 하나하나 냄새를 맡아서 확인 한다. 사실 먹을수 있는지 없는지를 구분하고 있다. 결국 찾고자 하는 물건은 찾지 못했다. 이러다 어느날 엉뚱한 곳에서 툭하고 튀어나오길 기대하며 정리. 내 눈길을 피하며 허공을 보는 저 눈 왠지 먼가를 알고 있는거 같은데 수상하다. 가끔 꿈을 꾸면 고양이가 나온..
가끔 요긴하게 사용할거 같은 LGU+ 모바일팩스.
2011.01.24요즘은 보통 이메일을 주로 이용하지만 가끔 외부나 차로 돌아다니다 팩스 이용이 필요 할때가 있다. 본인의 경우 그럴때 주로 찾는곳은 지도에서 검색해 우체국을 찾아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렸다가 부탁을 하게 되는데 이제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을 이용해 일반 팩스를 보낼수 있는 서비스가 LGU+를 통해서 실시 된다. 모바일 팩스로 이용해 보니 사용법은 간단하다. 단지 이용 요금은 건당 500원이며 이미지 크기의 제한이 있다. 주로 이미지 전송이라면 모바일팩스 메뉴가 없는 휴대폰은 해상도 640*480일 경우, 모바일팩스 메뉴가 있는 휴대폰은 해상도 1280*960 이상일 경우 전송이 가능하다. 구형 휴대폰의 경우 이 기능이 사용 안되니 주의하자. 모바일 팩스는 신분증, 사업자등록증과 같은 증명 서류 전송에 최..
라스베가스 야경투어 트레져아일랜드의 사이렌쇼.
2011.01.24라스베가스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들은 관광객을 위해 무료로 관람할수 있는 쇼를 몇 가지 있는데 사이렌쇼도 그중의 하나다. 트레저 아일랜드 리조트 카지노 야외에서 매일 진행되는 쇼 '보물섬의 사이렌(The Sirens of TI)을 두고 하는 말이며 일몰이후 하루에 4번 공연하며 호텔앞에 만들어진 무대에서 시작한다. Treasure Island호텔에서 하는 쇼로 TI SIRENSHOW라고 한다. 사이렌쇼는 PM 5:30 , 7:00 , 8:30 , 10:00시에 하는데 공연시간은 대략 20분 정도다. 공연 시작 10분전에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리조트 카지노앞에 큰 배가 하나보여 주무대로 느껴졌는데 뒤에 수로를 타고 범선이 반대쪽에 나타난다. 공연시작 10분전 주 무대는 배위다. 반대쪽에 수로를 타고 해..
아이패드용 키보드 케이스 zagg mate.
2011.01.232011CES에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애플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용 케이스와 액세사리들 그중에서 제일 많이 보였던게 아이패드용 키보드다. 얼핏보면 넷북과 비슷해 보이지만 케이스겸용 키보드 국내도 판매중이다. 대부분의 키보드겸용 케이스는 ZAGG MATE 제품과 비슷하면서 색상만 다양하게 나오고 있었다. 키보드와 패드의 연결은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키보드에서 아이패드 분리. 뒷면은 가죽 커버로 좀 고급스럽게 보인다. CES에 아이패드용 키보드 종류가 상당히 많았는데 모두 블루투스로 연결하며 케이스와 결합된 형태로 구성이 비슷하며 보조 배터리까지 장착한 케이스도 있었으나 무게감이 있어서 그 케이스는 그다지 효율적으로 안보였다. 많은 태블릿 사용자들이 독립된 키보드를 사용하기를 원하..
로모 - 눈 내리는 날.
2011.01.22주머니 속에 로모를 넣고 다니다 눈 오는날만 찍은거 같은데 몇 컷 없네요. 눈이 많이 내렸던거 같은데....즐거운 주말 되세요. 일요일 또 눈이 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지난 눈 오는날. Lomo-LCA , KODAK GOLD
7인치 듀얼LCD를 채용한 태블릿 NEC LT-W.
2011.01.212011 CES에 상당히 많은 종류의 태블릿이 나왔지만 대부분 비슷한 모양에 LCD의 크기만 다르고 OS는 안드로이드 2.2나 2.3을 채용한게 대부분 이었는데 NEC의 LT-W는 다른 태블릿과 좀 차별화를 둔거 같아 소개 합니다. 국내에 출시는 안될듯 하지만 크기는 7인치의 LCD를 듀얼로 채용해 책을 열어보는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NEC가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단말기로 교육용이나 비즈니스가 주용도 인듯 하더군요. Cortex A8 아키텍처, 7인치 800x600 해상도 터치스크린, 3백만화소 카메라, GPS, 가속 센서, 802.11 b/g/n WiFi, 블루투스 2.1+EDR, 3G, SDHC 메모리 슬롯, USB 2.0, 5시간 사용 배터리..
혀 내밀고 쏙 고양이의 기지개 쉽게 낚이지 않는다.
2011.01.21내 자리에 누워서 자고 있는걸 깨우기 위해 간식봉지를 들고 흔들었다. 슬슬 반응이 온다 쑤욱 하고 일어나더니 혀를 쏙 내민다. 그러더니 슥 일어나서 사람을 쳐다본다. 간식봉지를 보고 바로 달려오지 않고 눈치를 본다. 개봉하느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였다. 나는 계속 흔들고 있을뿐.... 낚이지 않는다.. 바로 털썩 주저앉아 못마땅한 표정으로 사람을 물끄러미 본다. 결국 물리적 수단을 동원해 들어올려 자리를 옮겼다. 내 자리에서 자지 않았음 좋겠다.
베네치아 호텔의 중앙 황금분수.
2011.01.20라스베가스 베네치아 호텔의 중앙로비로 가는 곳. 이태리 산마르코 성당의 벽화가 벽면과 천정에 그려져 있고 벽면이 온통 금색으로 번쩍번쩍 화려함의 극치를 더한다. 중앙 분수대는 누구라도 한 번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 보게 만든다. 금으로 만들어진 궁전이 있다면 이렇게 만들어지지 않을까...
모두 스마트 할때 구글TV를 선택한 소니, 2011CES.
2011.01.19이 번 CES에서 모든 가전 업체들이 전면에 3D와 스마트 TV를 내세웠는데 소니 부스는 다른 문구가 눈에 띄었다. Television meet Internet, 소니부스의 입구에서 만난건 구글TV가 바로 보이더군요. 다른 가전 업체들이 독자적인 플랫폼의 스마트 TV를 보여준 반면 소니는 구글의 풍부한 콘텐츠와 소니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활용한 구글TV를 전시해 두고 있었습니다. 리모컨으로 메뉴 버튼을 눌러보니 TV화면에 좀 익숙한 크롬브라우져 및 구글 어플리케이션들이 보이더군요. 소니의 구글TV용 셋톱박스 비디오 플레이어 정도의 크기 입니다. 저 박스를 TV에 연결하면 구글TV가 됩니다. 일반 TV 리모컨이 아닌 쿼티가 있는 리모컨으로 TV로 SNS서비스나 웹검색시 문자입력에 참 편하다고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