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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롤러블 TV는 새로운 TV 시대로 가는 첫 걸음
2019.01.17CES2019에서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은 제품이 있다면 바로 LG 롤러블 TV 입니다. 정식 명칭은 'LG SIGNATURE OLED TV R'로 TV가 두루마리처럼 말려 들어가고 다시 올라온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지만 롤러블 TV는 앞으로 올레드 TV가 소재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형태로 제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시작이기도 합니다.기종에 TV는 벽에 붙이거나 거실의 중앙에서 그 위치를 고정해 사용하지만 롤러블 TV의 경우 우선 설치가 자유로워 지며 꺼져 있을땐 거실의 중앙에 놓아도 풍경을 가리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완전히 없어지기도 합니다.롤러블 TV는 LG 프레스 컨퍼런스때 가장 많은 환호를 받은 제품이기도 하며 LG부스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제품이기도 합니다. ..
매빅2 프로 프로펠러 홀드 장착하기
2019.01.16매빅2 프로 프로펠러 홀드는 드론을 케이스에 따로 넣어 다니지 않으면 프로펠러가 고정하는 잠금장치가 없기 때문에 백팩이나 가방에 넣었을때 프로펠러가 조금씩 움직여 돌아가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뺄때 프로펠러가 걸려서 프로펠러의 파손을 막아주는 장치중 하나 입니다.휴대용 케이스가 아닌 그냥 매빅2를 들고 다닐경우 매빅2의 프로펠러가 마음대로 노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매빅2 프로, 줌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직구로 구입했는데 가격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3~6 달러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 보면 매빅2 용 프로펠러 홀드의 컬러는 검은색과 붉은색 2종류가 있는데 눈에 잘 띄라고 붉은색 프로펠러 가드를 구매 했습니다. 배송비 없이 3.18달러에 구매 했는데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을 구..
CES2019 LG전자가 던진 3개의 키워드 인공지능, OLED, 로봇
2019.01.15지난주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쇼 CES2019에 참여해 LG전자 부스를 가장 오랜 시간 취재를 했습니다.LG전자가 이번 CES2019에서 보여준 다양한 제품들을 잠깐 직접 체험하기도 하고 아직 상요화 되지는 않았지만 곧 우리 생활에 이용하게 될 새로운 기술들도 접할 수 있었는데 이 포스트를 통해 그것을 정리해 봅니다.LG전자는 이번 CES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 슬로건을 내걸고 전시를 진행 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OLED(올레드) LG전자가 던진 첫 번째 키워드는 올레드(OLED)로 세계 최대의 OLED패널을 생산하는 회사이기도 하며 이번 CES에서 8K OLED TV, 롤러블 TV 올레드 시그니처 R을 선보였..
세계최초 양산 폴더블폰 플렉스파이 직접 체험해보니
2019.01.14이번 CES2019에서 아마 가장 핫했던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은데 세계최초 양산형 폴더블 스마트폰 중국 로열의 플렉스파이 입니다.삼성도 이전에 폴더블폰을 살짝 공개하긴 했지만 양산형이 아닌 프로토타입의 스마트폰 이었으며 양산형 폴더블폰은 중국 로욜의 플렉스파이가 처음 입니다. 폴더블폰은 마음대로 구부렸다 폈다 할 수 있어 액정의 파손에 안전하며 접으면 스마트폰 크기지만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폴더블폰은 스마트폰 + 태블릿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생소한 업체라 상당히 궁금한 마음을 품고 로열 부스에서 공개 했다는 소식이 들렸을때 바로 가서 만져보고 왔습니다. 폴더블폰의 큰 의미는 평소에 접어서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다가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한다는 의미가 큽니다. 로열(Royole)이란 중국..
늘 부담스러운 식탁 앞의 고양이
2019.01.12누군가 당신이 밥을 먹는 모습을 빤히 쳐다본다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다.'남 먹는것 구경하는것 만큼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누가 내가 먹는 모습을 쳐다보면 참 부담스러운데 일월은 내가 어릴때 내가 밥을 먹고 있으면 맞은편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는 습관이 있었다. 처음에 그냥 뒀는데 밥 먹다 눈이 마주치면 자꾸 부담스러워 결국 식탁 앞에서 쫓아냈는데 한동안 올라오지 않더니 요즘 또 올라오기 시작했다.한동안 야단을 맞고 안올라오더니 슬슬 다시 올라와서 구경하기 시작하는 일월, 일월에게 내가 밥 먹는 모습은 큰 구경거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내가 뭐라고 했더니 놀래서 뛰어내려갈 태세다. 일월은 귀가 접힌 스코티쉬폴드라 귀가 쫑긋히 서는 마징가 귀가 안만들어지는데 대신 놀라면 귀가 본능적으로 뒤쪽으로..
CES2019 미리 만나본 LG 홈브루부터 그램 17, 4K 초단초점 빔프로젝터까지
2019.01.08한해의 IT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확인해 보는 CES2019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LG전자가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보여준 제품과 이번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들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부스에서 직접 한번 체험해보고 그 느낌을 정리해 봤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오픈전 미리 만져본 제품들이라 장시간 사용과 잠깐의 체험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제품도 있지만 생소한 제품들도 있으니 같이 한번 볼까요.이번 컨퍼런스에서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던 제품중 하나는 홈 브루 입니다. 캡슐커피가 아닌 캡슐 맥주를 외치며 만들어진 제품으로 지금까지 시장에 없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가장 궁금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LG전자 부스 입구에는 ..
CES2019 LG 컨퍼런스 현장에서 본 롤러블 올레드 TV, 8K OLED, 홈브루의 느낌은
2019.01.08매년 1윌이면 세계 최대의 가전쇼 CES가 라스베가스에서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올한해 기술 동향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며 새로운 제품의 발표부터 새로운 기술들을 시연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 첫번째 LG전자의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새로운 기술의 변화와 LG 가전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는것인지 먼저 만나고 와서 소식을 전합니다.LG 프레스 컨퍼런스는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에서 국내외 미디어 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 프레스 컨퍼런스의 내용을 요약하면 LG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 ThinQ, 5G 모바일리티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융합, 꿈의 디스플레이 OLED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모든 기술은 인간을 향한다는 이야기처럼 LG전자는 '지금보..
방콕근교 여행 아유타야에 가면 꼭 가봐야 할 4대 유적지
2019.01.07방콕에서 차로 1시간 거리 태국의 경주라 불리는 곳이 아유타야다.아유타야의 왕조가 있던 곳이며 태국의 왕조 역사와 관련된 곳이며 작은 도시 전체가 사찰과 불교 유적지로 되어 있어 유네스코 문화유적지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고대 아유타야 왕국의 수도로 1700년경 버마에 의해 왕조가 멸망 당하기 전까지 태국에서 가장 큰 도시였으나 전쟁으로 사라져 버린 고대 도시이기도 하다.지금도 아유타야 왕국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고 방콕에서 근거리 여행을 하기 좋은 곳이라 개별적으로 이곳을 많이 찾는데 아유타야에 간다면 꼭 봐야할 유적지를 골라봤다.4대 유적지라 불리며 아유타야에서 가장 큰 유적지들이기도 하다. 보통 아유타야는 뚝뚝이 투어를 많이 하는데 어떤 코스로 몇 시간을 도느냐에 따라 가격은 다르다. 꼭 흥정을 하고 1..
고양이도 잘못한 일은 알고 있다.
2019.01.05안하무인의 고양이라고 하지만 고양이도 사람과 함께 살다보면 자기가 한 실수는 알고있다.어쩌면 이건 내 실수일수도 있지만 오늘 집에 오니 일월이 책상 위에 놔둔 드론 날개를 물어 뜯어 놨다. 다행히 하나만 집중적으로 물었는데 드론의 날개가 딱딱한 물건이 아니라 잘 휘고 말랑말랑한 편이라 다행히 날개를 물어 뜯기만 했고 먹지는 않았다.어쨌든 매빅2의 프로펠러 하나가 찢어져 버렸다. 책상 위 드론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데 뒤에서 뜨거운 시선이 느껴진다. 누군가 쳐다보고 있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뒤를 돌아보니 일월이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다. 보통 방에 들어가면 사람 앞으로 재빨리 달려오는데 오늘은 멀뚱멀뚱 사람을 쳐다보고 눈치만 본다. 행동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책상 위에 두고 간 드론의 프로펠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