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베타버전 관리자센터 화면.
2008.07.15베타테스트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센터의 모습입니다. 꽤 간단하게 사용하구 있습니다. 여러가지 막 늘어놔서 스크롤 내려 보는것보다 필요할때 클릭해서 보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현재 센터의 구성은 저렇게 4가지만 사용하구 있습니다. 센터구성은 센터설정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요렇게 첫 관리자화면에서 볼수 있는 패널을 체크해서 화면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타버전의 센터구성에 대한 짤막한 소견은 아래에.... 관리자 센터에 추가했으면 하는건 RSS리더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최근글 패널은 사실상 필요없지 않나 싶군요. 우측공지사항과 실제 티스토리이벤트 패널도 중복되는 현상이 있으니 역시 이것도 정리대상이라고 보여집니다. 통계기능역시 좀 업그레이드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베타에디터의 하단설정창과 사이드바에 대한 생각.
2008.07.13이번 에디터의 기능중 많이 바뀌어진 환경중에 하나인 하단설정창과 옆의 사이드바 메뉴인데, 사이드바는 접었다 펼쳤다 할수 있어 넓어진 에디터창의 모습을 좀 더 시원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본인의 생각엔 헌데 이 사이드바메뉴의 일부 기능은 맘에 드나 실제 사이드바가 옆에 저렇게 펼쳐져 있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하단 메뉴 역시 물론 접었다 펼쳤다 할수 있다. 사이드바 메뉴를 차라리 이쪽의 에디터 메인의 빈공간에 넣어도 충분할거 같다는 생각이다. 실제 본인은 글 작성시나 현재 바뀐 에디터의 하단과 사이드바를 계속 접어놓고 사용하고 있기때문이다. 하단이나 옆의 사이드바가 접었다 펼쳤다 할수있어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보이는 부분이긴 하지만현재 사이드바의 서식의 경우 작성중인 글목록의 필요성도 조금 의문이고 , ..
새로운 티스토리 에디터 어떻게 달라졌나 ???
2008.07.11현재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참여로 기존의 에디터와 비교 리뷰입니다. 우선 현재 사용하는 에디터를 한번 보자. 달라진 베타버전의 에디터 창 모습은 넓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좀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에서 제공하는 맵정보의 지도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글 제목 작성부분 역시 하나의 폼으로 처리되어 본문안쪽에 작성. 그리고 다음 사전 기능 지원 , 글박스의 다양한 포맷을 현재 지원 합니다. 기능적인 면은 상당히 업그레이드 된듯 합니다. 길게 늘어졌던 기존의 에디터의 아랫부분도 깔끔하게 정리.... 각각 아래부분의 탭을 눌러 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바껴진 에디터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글 작성자 눈에도 잘 들어오고 본인에게도 상당히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그외 기존에 에디터가 가지고 있지..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 첫느낌은 ?
2008.07.09어제부터 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실시 되었고 현재 거기에 참가해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어제부터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우선 관리자 센터의 모습인데 얼핏보긴 텍스트큐브랑도 조금 비슷해 보입니다. 본인이 외부서부엔 텍스트 큐브를 사용하는곳이 한곳있어 눈에 보이는 화면은 좀 익숙하더군요. 이번에 베타테스트로 우선 업데이트 된 기능이 에디터 기능인데 우선 그 첫 느낌은 아래 화면에서처럼 지금 사용하는 구버전 에디터 창보다 에디터 창이 넓어져 화면자체가 좀 시원해 보인다는것과 , 잘정리된 ui라고 할수있겠네요. 화면상 레이아웃은 구버전보다 넓어 일단 글 작성시 상당히 편한편이었고 , 기타 다른 기능은 현재 베타버전에 업그레이드 되지 않은게 많아 좀 더 사용을 해봐야 알수 있겠지만 일단 에디터 기능은 생각보다 편했습니..
ip4500에서 포토스티커 인쇄.
2008.07.07집에 달랑 한장 남아있는 포토스티커 용지로 야웅군 포토스티커를 만들어 봤네요. 사용한 프로그램은 canon pixma ip4500에 번들로 들어 있는 소프트웨어인 Easy-photoprint ex를 사용했습니다. 메뉴에서 우선 포토스티커를 고르고 , 페이지 설정 메뉴로 들어가니 a6사이즈의 포토스티커용지만 지원하더군요. 이미지 선택에서 스티커에 사용할 이미지를 선택한다음 , 아래에 추가 버튼으로 이미지를 아래쪽으로 넣어주면됨. 편집메뉴에선 그림의 위치조정및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더군요.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보고 수정해준뒤 마지막 인쇄설정에서 인쇄를 해주면 됩니다. 최종 결과물은 이렇게.... 제가 쓰는 수첩이나 물건에 붙여두곤 하는데.... 아직 캐논프린터 색상프로파일을 맞추기가 조금 힘드네요. 포토스티커..
검색쇼를 이용해 만들어본 야웅군 프로필과 블로그 인터뷰.
2008.07.03다음에서 서비스하는 @검색쇼를 이용해 야웅군 프로필을 키워드로 등록했네요. @야웅군... 머 검색할 사람은 없겠지만 재미삼아...ㅋㅋ. 꽤 잼있는 키워드가 많더군요.. 일단 @야웅군 키워드는 일년간 계속...ㅎㅎ. 그리고 야웅군과 이웃님들 덕분에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그 인터뷰를 했습니다... 언제나 방문해주시는분들께 ㄳㄳ........ 오늘은 야웅군에게 그래서 간식 한봉지를 뜯어 줬네여...ㅎㅎ. 인터뷰 내용은 여기에 ----------> http://thereal.tistory.com/57
캐논 pixma ip 4500에서 사진 프린팅.
2008.06.30필름카메라를 쓸땐 인화를 많이 했던 편이고 디지털을 쓰면서 사진의 양이 많이 늘어나면서 인화를 별로 안하고 가끔씩 인화를 했는데 이번에 프린터 테스트겸 해서 A4 광택지에 프린터를 했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사진의 양이 많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현상소에 많이 맡겼던 편인지라 딱히 포토프린터로 사진을 인화하지는 않았던 편이다. 색을 한번 비교해볼겸 테스트삼아 둘다 광택지에 하나는 기존의 엡손전용용지 , 하나는 캐논 전용용지 pixma ip4500이 일단 9600 dpi까지 지원하는 고해상도인지라 확인도 해볼겸 같은 사진을 옵션을 각각 다르게 주어 프린터를 해본결과는... 같은 사진 전용 광택지인데 캐논광택지엔 vivid 컬러 옵션을 사용했구 , 아래의 엡손포토 전용광택지엔 vivid 컬러 옵션을 꺼구 ..
ip4500에서 픽쳐브릿지를 이용한 핸드폰의 문서출력.
2008.06.19캐논 ip4500에 픽쳐브릿지 기능이 있는지라 핸드폰에 문서를 한번 출력해봤는데 생각보다 잘된다. 핸드폰으로 담은 사진을 출력할일은 없고 디지털카메라에 연결해서 밖에 사용할일이 없을거 같았는데.... 본인 핸드폰 (sph-w3500)에 4기가 메모리를 이동식 디스크로 사용하면서 파일을 넣어오거나 복사해올때가 있는지라 ,파일뷰어에 있는 프린터 인쇄로 문서 출력이 가능한건 나름 기존에 pc를 켜서 파일을 복사해서 다시 출력하는거 보다 조금은 편리한듯 느껴지네요.. 일단 pc가 없어도 케이블 연결로 핸드폰뷰어로 보이는 문서는 모두 출력이 되는군요.... 프린터와 핸드폰 호환기종이 따로 있는건지 어쨌든 삼성핸드폰 설명서엔 프린터기능에 대한것이 설명이 없어 테스트 한건데 용지를 자동으로 맞추니 4*6사이즈의 사진..
프린터를 교체하다.
2008.06.15근 4년간 사용해오던 엡손의 스타일러스 포토프린터를 버리고 프린터를 교체했다. 그간 계속 정품잉크를 사용해오다 얼마전 성유진님 블로그의 http://www.sungyujin.com/842 이포스팅에 나오는 동영상과 지난달에 본 신문의 기사에 살짝 자극을 받은지라... 엡손 프린터 문제점 제보 '헤드청소에만 12.5% 소모' 그간 내가 사용해준 정품잉크만 해도 프린터값에 몇배를 썼는데 사진을 많지는 않지만 한번씩 집에서 프린터했던지라 한번씩 프린터한것에 잡티가 있으면 헤드청소를 열심히 해주고 또 프린터했던 나는 저 기사대로면 완전 바보가 된셈이다..어쨌든 요즘 지금 사용하는 엡손 정품잉크를 살돈이면 저가의 잉크젯 프린터를 살수 있더군여. 머 오래 사용한 탓인지 소음도 심하고 a/s를 한번 보낼까하다 바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