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xnote z330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 보면.
2012.03.122011년 급성장한 태블릿시장으로 인해 2012년은 본격적인 포스트pc 시대가 도래했다고 하지만 데스크탑 시대는 저물어 간다고 보지만 여전히 노트북 시장은 앞으로도 더 성장할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건 아직 태블릿이 콘텐츠 소비에는 적합 하지만 태블릿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거나 먼가 프로그래밍을 하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데에는 아직까지는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노트북군 역시 맥북에어가 등장하며 점점 얇아지고 성능은 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중 2012년 노트북 pc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제품군이 바로 인텔의 울트라북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일반 노트북 제품과 울트라북의 차이는 무엇 일까요 ? 일반 노트북 제품과 많은 울트라북중 Z330의 큰 차이중..
옵티머스 3D 큐브에 추가될 재미있는 3가지 기능.
2012.03.11가장 얇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아니 새로 탄생했다고 볼수있는 옵티머스 3D 큐브는 이전에 옵티머스 3D와 다르게 꽤 재미있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3D는 당연히 기본 기능이라고 하면 앞으로 적용될 아주 독특하고 재미있는 재미를 줄수있는 기능 입니다. 아래 3가지는 현재 출시되는 폰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고 엔지니어용 옵티머스 3D 큐브에 적용되어 곧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 해줄 기능들 입니다. 3D 카메라를 통한 거리계 기능. 거리계 기능은 옵티머스 3D 큐브에 있는 두개의 카메라가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할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카메라상에서 물체의 포인터를 손으로 터치하면 저렇게 그 피사체와의 거리가 측정되어 화면에 표시 됩니다. 이 거리계 기능은 단순히 물체와 나 사이의 거리뿐 아니라 두개..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옵티머스 3D 큐브
2012.03.09지난 3월5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날 LG전자와 SKT가 함께 기획한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큐브의 제품 발표회가 있어 잠시 다녀 왔습니다. 옵티머스 3D 이후 두번째 3D 스마트폰이 나오는셈인데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옵티머스 3D 큐브는 SKT 전용 모델 입니다. LTE용은 아닌 3G 전용모델로 SKT로 단독 출시가 됩니다. 해외용 모델은 MWC에 옵티머스 3D MAX로 처음 선보였고 국내용은 옵티머스 3D 큐브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육면체를 뜻하는 큐브라는 이름답게 아이콘의 모양들이 모두 3D 형태의 큐브형 입니다. 그리고 뒷면을 보면 3D 스마트폰임을 느끼게 만드는 두개의 눈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3D 큐브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3D 촬영 그리고 편집까지 그리고 2D->3D 컨버..
울트라북 Z330 심플하지만 매력적인 디자인의 의미.
2012.03.08처음 Z330을 봤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게 XNOTE P210 시리즈 두 노트북 디자인의 공통점은 심플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지만 매끈하게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드는 디자인 입니다. 사실 지난번 간담회때 알았지만 두 노트북 디자이너는 같은 사람 입니다. 두 노트북의 외형 소재만 다를뿐 P210에서 이어진 심플하고도 깔끔하게 느껴지는 디자인은 더 업그레이드 되어 울트라북 Z330에서 금속성 소재로 바꾸며 더 얇아지고 심플하지만 성능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13인치인 Z330이 P210보다 크지만 두께가 더 슬림하고 무게도 가벼워 휴대성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소재가 달라서인지 P210이 좀 캐쥬얼한 디자인의 느낌이고 대학생 같은 이미지라면 Z330은 세련된 도시의 커리어..
다양한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일체형PC V300
2012.03.07개인적으로 요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때문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가 점점 사용시간이 줄어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데스크탑 pc의 경우는 노트북에 비해 큰 폭으로 사용시간도 많이 줄었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주렁주렁 늘어지는 선들 때문에 책상위아래가 많이 복잡해지고 공간 활용도면에서 효율이 떨어지는데 기존의 데스크탑 pc와 비교해 최근에 출시되는 일체형PC는 기존의 데스크탑이 가진 공간활용의 단점을 극복하며 성능도 데스크탑과 비교해도 괜찮은 고성능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LG에서 지난해부터 출시한 일체형PC V300도 심플한 스타일에 성능까지 꽤 괜찮은 일체형PC라 볼 수 있습니다. LG의 일체형PC V300의 경우 연결되는 선은 단 두개 전원선과 TV튜너 연결선 입니다. TV로 사용하기 ..
캐논 새로운 풀프레임 5D MARK3(오두막3) 특징.
2012.03.03니콘에 이어 캐논도 프로형 바디에서 1DX에 이어 5D MARK3를 발표 했습니다. 그동안 소문으로 돌던 캐논루머스의 예상 스펙이 대부분 맞더군요. 1DX는 기존에 미국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CES에서 잠깐 만져보고 왔지만 스펙으로 보면 측광 부분을 제외한 1DX에 거의 근접한 풀프레임 바디가 될거 같습니다. 화소수는 2230만으로 니콘의 D800의 3600만 화소와 비교하면 작지만 연사에 있어 니콘 D800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기존의 오두막 5D MARK II 보다 조금 화소수가 올라 갔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5D MARK III의 주요 특징을 보면 약 2,230만 화소의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하여 고화질, 고화소의 이미지 촬영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DiGiC 5+ 이미지 프로세서가 탑..
내 글이 어디까지 갔을까 ? 궁금할땐 토끼북.
2012.03.01최근 대중적 관심과 사회적 이슈로 자리잡은 온라인 서비스중 가장 큰 이슈를 만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 SNS 서비스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고 그 사용자 수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 글이나 더불어 SNS를 통한 자신의 트윗이나 글의 활동력 및 정보력을 한눈에 확인하고 싶어하는 SNS 사용자들도 늘어났고아직 이것을 정확히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서비스가 부족한 편이라 SNS 영향력 지수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볼 수 있는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아직 서비스 초반이간 하지만 이슈 소셜 미디어 사이트 ‘토끼북’이 이러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토끼북은 현재 베타버전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자신의 SNS 서비스나 블로그를 등록해야 합니다..
포장부터 엣지있게 LG XNOTE Z330 울트라북
2012.02.29아마 2012년의 노트북의 제일 큰 화두는 울트라북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1월 라스벡사스 CES에서 PC중 가장 많은 종류를 차지한게 바로 각 제조사별로 출시한 울트라북인데 현재 인텔의 주도하에 인증을 받아 각 제조사별로 울트라북 인증 마크를 부착한 노트북이 계속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인텔이 발표한 울트라북의 기준은 얇은두께 20mm 이하, 무게는 1.4kg 이하, 배터리는 5시간이상을 기본으로 하며 ssd는 권장 사양에 들어가며 인텔 샌디브리지 모바일 프로세스를 채용한 노트북들에 인증 마크를 줍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이번에 기회가 되어 LG에서 출시한 울트라북을 3주간 대여해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LG XNOTE Z330-GE50K. 일반 노트북용 노랑색 박스를 열어보면 이렇게 화이트 컬러의 ..
팬택 LTE 스마트폰에 최적화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
2012.02.28지난주 목요일 팬택 스마트폰 베가 클라우드(Vega Cloud Live’ 서비스의 시연과 발표가 있어 잠시 참여를 하고 왔습니다. 현재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는 lte폰에만 해당되는 차별화 되는 서비스로 국내 업체의 스마트폰 클라우드 서비스중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와 많이 닮아 있으며 기존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라이브디스크, 실시간 동기화, 클라우드 허브, 개인설정 백업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베가 스마트폰 이용자에게는 아주 반가운 서비스가 될거 같습니다. 이 날 체험장에서 잠시 설명을 듣고 직접 만져보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이것저것 Q/A 시간을 가졌는데 베가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가치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느낌입니다. 우선 이번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