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cat : Photo and Story





지인이 일본에서 가져온 뉴아이패드를 잠깐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일단 외형상 큰 차이를 느끼긴 힘듭니다. 단 전원을 켜고 화면을 보다가 지금 사용하는 아이패드2를 보니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뉴아이패드를 보다가 아이패드2를 보면 화면이 해상도의 차이로 인해 그 세밀함이 큰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실제 다른 부분은 아무리 만져봐도 머 비슷비슷한 느낌을 주더군요. 발열은 조금 있는거 같구 충전시간은 아이패드2보다 좀 더 소요가 됩니다.

단지 뉴아이패드를 보다가 아이패드2를 보면 lcd의 차이는 정말 상당히 크게 느껴집니다.
아마 4월달에 국내에도 발매가 되겠지만 현재 바꿀까말까 고민중이기도 합니다. LTE 모델은 출시가 안될테고 그냥 WiFi 모델을 사도 충분할거 같긴 합니다. 지금도 아이패드2 WiFi 모델을 사용중이라 외형이나 다른 부분에서 잠깐 사용해본 결과로는 큰 차이는 개인적으로 못 느꼈지만 lcd는 확실히 큰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앞으로 아마 안드로이드도 그렇고 해상도가 높은 HD 태블릿으로 추후에는 모두 바뀌게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HD동영상을 보니 확실히 느낌의 차이가 있더군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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