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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입고 북촌 한옥마을을 거닐며
2015.11.03북촌은 종로구 재동・가회동・삼청동 등에 걸쳐 있던 마을로 청계천과 종각의 북쪽에 있는 동네인 데서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던 곳으로 조선시대 왕족이나 고위관직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거주한 지역이다. 예로부터 양반들이 모여 살았던 동네로 알려져 있지만 지금은 서울에서 가장 많은 한옥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우리 엣 가옥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 이번 서울그래퍼스 3번째 미션은 서울 거리의 패셔니스트인데 우리조에 외국인이 있어 같은 조원의 제안으로 한복을 빌려 입어 보기로 했다. 외국인인 히라 이슬람씨 한테는 꽤 재미있는 체험일 것이고 한복도 요즘 대여를 많이 해준다. ▲ 북촌의 한복 대여점 3-5만원선에 일일 대여가 가능하며 외국인은10% 할인도 해준다. 한복대여점에는 한복뿐 아니라 다양한 장신구..
LG V10 지문인식 풍부한 음장효과 사용후기
2015.11.03LG V10은 LG전자에서 만든 스마트폰중 처음으로 지문인식 기능이 있습니다. 제품발표때 따로 강조해서 언급하지 않아 몰랐는데 후면의 전원버튼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습니다. 지문등록을 사용하고 테스트 해보니 지문인식은 꽤 빠릅니다.에전에 아이폰을 사용할때 LG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기능이 들어가면 후면의 전원 버튼뿐일거라 생각했는데 손가락이 가는 위치에 맞게 지문인식 센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LG V10 지문 등록하기. ▲ LG V10 지문인식은 후면 전원버튼 LG V10 지문등록은 시스템설정 -> 일반 -> 지문 및 보안에서 등록합니다. 후면 버튼에 손가락을 뗏다 붙였다 10여번을 반복하면 지문이 등록 되며 지문인식은 꽤 빠르게 됩니다. 후면의 전원 버튼이 조금 더 컸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는데 둥근 ..
군것질거리가 가득한 부산 초량이바구 야시장
2015.11.02시장이란 곳은 그 도시의 문화와 삶 그리고 사람과 가장 많은 접촉이 일어나는 장소중 하나다. 그래서 여행중에 꼭 그 도시의 시장은 가보는 편인데 부산의 경우 오래된 유명한 시장들이 많이 있는 도시중 하나다. 요즘 지역마다 수많은 마트와 슈퍼가 있어 전통시장이 예전과 같지 않다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전통시장만의 즐거움과 맛이 있는 곳이 있다. 부산의 초량전통시장이 그런곳중 하나로 야간이면 문을 닫는 전통시장과 달리 이곳은 야시장이 열린다. ▲ 초량이바구 야시장 입구. 현금과 쿠폰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할인쿠폰은 현금과 똑같다. 쿠폰은 현금과 마찬가지로 이 곳 시장에서 먹거리를 사먹거나 물건을 살 수 있는데 단지 사용기간에 제한이 있다. 초량이바구야시장은 연중상설로 열리며 매일 19:00 ~ 24:00 까지..
서울그래퍼스 이태원 할랄 레스스토랑 신바드키친
2015.11.01이번 서울 여행은 좀 특별하다. 서울 그래퍼스의 2차 미션은 원래 신나게 먹고 즐기기 위한 여행 이었으나 같은조의 hira alslam씨가 이슬람교도라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는게 문제 할랄인증 푸드가 아니면 그녀가 먹을 수 있는게 빵뿐이라 어쩔수 없이 그녀를 위해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서울 안에서 찾았다.다행히 서울의 이태원에 할랄 레스토랑이 있어 한곳을 예약 주말에 찾아갔다.앞으로 아마 이슬람 문화권 친구나 비즈니스를 하게 된다면 이 할랄에 대해 잘 아고 있어야 할거 같다. 사실 종교적인 문제로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는게 우리 입장에서 참 불편해 보이는데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운다고 할까 이번 여행은 그런 여행이 되었다.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오면 이태원을 안내하는 표지석이 나온다..
늙은 고양이의 일상
2015.10.31고양이의 하루는 사람보다 꽤 길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하루와 고양이의 하루는 시간이 좀 다르게 적용 된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늘 큰 변화없이 반복되는 패턴이 어떻게 보면 사람과 같지만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안에서만 생활하니 하루종일 함께 집에 있으면 대부분의 시간은 잠으로 보내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다. 아니면 멍하니 앉아서 다른일은 하지않고 사람을 관찰하고 있다. 휴일날 오후 멍하니 앉아서 날 관찰하더니 심심했던지 아니면 생활에 좀 변화를 주고 싶었는지... 발밑으로 달려와 발라당 ~ 골골송을 부르며 발밑에서 애교를 부린다.대부분의 고양이가 배를 만지는걸 싫어하는데 이때만은 배를 만져도 허락해 준다.혼자 뭐가 좋은지 오늘은 발밑에서 계속 꿈틀 ~ 꿈틀 ~사실 고양이의 행동은 예측이 어려운데 보통 내가 집..
올림푸스 om-d e-m10 mark2 필름 카메라를 닮은 디자인
2015.10.30디지털 카메라 브랜드중 옜날 향수를 자극하는 필름카메라를 닮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지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올림푸스 카메라가 아닐까 싶다. 외형 디자인은 클래식 하지만 내부는 최신기능으로 가득찬 디지털 카메라가 있는데 올림푸스 om-d e-m10 mark2도 그중 하나다.마이크로포서드 센서를 사용하는 올림푸스 카메라는 초기 pen이라는 필름카메라를 모티브로 계속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를 출시중이기도 하다. 올림푸스 om-d e-m10 mark2의 컬러는 현재 2가지로 실버와 블랙이 있다. 실버가 좀 더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강해 보이는데 컬러에 대한 취향은 개인에 따라 좀 호불호가 나뉠듯 하다. ▲ 틸트형 터치 액정 모니터 올림푸스 om-d e-m10 mark2는 시야율 100%의 236만 화소 OL..
직장인의 열정과 자기계발을 본 LG 이그나이트
2015.10.30LG 전자의 사내 지식 경험 나눔 플랫폼인 'LG 이그나이트(lgnite)' 행사를 10월 28일 평택 LG 디지털파크에서 참관하고 왔습니다. 사내 행사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직장생활의 경험과 다른 여러가지 사회적 경험을 사내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직장생활과는 이제 거리가 먼 저한테는 좀 생소한 행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지식나눔인 TED와 비슷한 행사라 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좀 더 가벼운 이야기가 진행되는 행사로 보면 됩니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을 붙이다’라는 의미로 미국의 미디어 그룹인 오라일리(O’REILLY)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도시와 기업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발표자가 될 수 있고 공개 모집을 통해 일반 참가자를 뽑는 방식입니다. 20장의 슬라이드를 ..
간이역 여행 부산 송정역 과거로 사라진 철길
2015.10.29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 노선이고 폐역사이긴 하지만 새로운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는 곳이 부산 (폐)송정역으로 노선을 운행하지 않고 신역사가 만들어지며 자연스럽게 폐역사가 되었지만 기차길은 산책로 그리고 역사는 전시장으로 활용되는 곳이다.송정역은 이름이 같은 신역사가 만들어지며 철길을 이전해 이 역은 기차도 오지않고 철길 역시 기차가 다니지 않아 자연스럽게 그냥 노선의 일부만 남아 있는 곳이 되었다. 원래 처음 계획은 기착가 다니지 않는 구간의 일부인 동해남부선 철길을 도보로 걸어서 주변 풍경을 보면서 이곳까지 오려고 했지만 일정상 차를 타고 바로 역으로 왔다. ▲ 송정역 입구 청사포 새길에서 송정역까지 철길을 따라 도보로 걷는 코스가 유명하다던데 시간관계상 어쩔수없이 송정역으로 바로 온지라 철길과 구역..
휴대성 더 좋아진 포터블 스피커 NP5550
2015.10.282015년 봄 LG전자에서 NP7550이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 했는데 이번 가을 무게와 크기를 줄인 포터블 스피커 NP5550을 출시 했습니다. NP5550은 휴대성을 특히 강조한 제품으로 대부분 기능은 7550과 동일하나 출력은 좀 더 낮아졌습니다.NP55550은 디자인은 같지만 크기를 줄였으며 컬러도 좀 더 다양해 졌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포터블 스피커 NP5550은 화이트 골드 컬러 입니다. 화이트 골드는 금속 부분이 모두 골드 컬러 입니다. NP5550은 처음 손에 잡아보면 딱 느낌이 오는게 일단 가볍다와 작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스마트폰과 길이가 비슷하며 무게는 NP7550의 경우 손에 처음 잡았을때 묵직한 느낌 이었는데 NP5550은 정말 가벼워 야외활동시 휴대하기 더 좋아 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