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아저씨를 보면 일단 곱창에 대해서는 좀 자신이 있는듯한 느낌.
냄새도 안나구 괜찮더군요. 처음 가본집인데 맛은 괜찮더군요.
곱창을 원래 안먹는 친구왈 "좀 물컹물컹하네." , 술마시면 헌데 다 먹는거지 무슨맛으로 먹긴 고소하게 씹는 맛...
위치는 가락본동 샹떼빌상가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 참고 하세요.
반응형
'지구별여행 > 카페,맛집,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장면이 없는 반점 대학로 홍콩반점 0410. (68) | 2009.09.23 |
---|---|
살이 통통 남당수산의 자연산 대하로 만든 대하찜. (46) | 2009.09.10 |
신선한 한우를 정육점에서 사와 바로 먹는 식당 목초당. (48) | 200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