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에서 피자헛의 코코넛쉬림프 피자 시식을 신청해서 한번 맛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피자헛 피자중 리치골드와 더블치킨 달콤매콤한맛을 좀 좋아합니다. 요건 어떨까 싶었는데 병원에 계신 어머님과 함께 피자헛으로....
더블치킨피자의 매콤달콤한맛을 제가 좀 좋아하는데 그것보다는 조금 덜 단거 같은데 다른 피자보다 상당히 통새우 튀김때문인지 다른 피자보다 바삭하고 고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애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과일을 드시고 싶다 하셔서 샐러드바 추가.
코코넛쉬림프 (L) 주문하고 샐러드를 먹고 있으니 피자는 대략 15~20분 사이에 나온거 같아요.
코코넛쉬림프 (L) 주문하고 샐러드를 먹고 있으니 피자는 대략 15~20분 사이에 나온거 같아요.
한판에 새우가 몇마리일까 어림짐작으로 대략 10마리는 넘는듯 한데 18마리더군요.
통새우와 감자 베이컨이 치즈와 잘 조합되어 일단 맛은 고소하면서도 달콤합니다.
토핑위에 뿌려진 하얀가루가 바로 코코넛 입니다. 그외 허니레몬소스도 뿌려져 있어 맛은 살짝 달콤하면서도 새우를 씹을땐 바삭하면서도 고소하구 담백한맛에 살짝 달달한 맛이 느껴지더군요.더블치킨피자의 매콤달콤한맛을 제가 좀 좋아하는데 그것보다는 조금 덜 단거 같은데 다른 피자보다 상당히 통새우 튀김때문인지 다른 피자보다 바삭하고 고소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애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도우는 핸드메이드 도우인데 쫄깃쫄깃 담백합니다.
상당히 맛있더군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게 어머니 입에도 잘맞는지 원래 패스트푸드를 그렇게 좋아하시지 않는데 어머님 혼자서 4조각을 드셨네요. 더블치킨이랑 아무래도 쌍벽을 이룰만한 피자인듯 합니다.
가격은 라지가 29900원입니다. 이날 계산해보니 피자는 시식단이라 쿠폰으로 나머지 샐러드바와 음료수가 12000원이 나왔네요.
고소하고 담백한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은 라지가 29900원입니다. 이날 계산해보니 피자는 시식단이라 쿠폰으로 나머지 샐러드바와 음료수가 12000원이 나왔네요.
고소하고 담백한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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