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운전하기전 항상 주의해야할 일이 있는데 바로 길고양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길고양이들은 막 시동이 꺼진 차 밑으로 들어와 추위를 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기고양이들은 차 밑의 공간을 통해 엔진룸까지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추위를 피하기 위해 시동이 꺼진 차의 온기를 느끼고 모이는 경우가 꽤 많다.
그래서 차에 탑승하기전 꼭 차 밑을 보고 엔진후드를 두들겨 보는데 고양이가 차 밑에서 달려 나올때가 있다.
요며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막 세워둔 차 밑에서 엔진룸의 열기를 느끼며 고양이가 휴식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된다.
고양이가 저렇게 차 밑에 있거나 혹은 차 근처에서 엔진룸의 열기를 쬐고 있을때 잘 보지 못하면 차에 치일수도 있고 엔진룸에 들어가서 혹시라도 끼이게 되면 차가 고장나는 경우도 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겨울철은 운전자가 차를 운행하기전 차 밑을 살펴보는게 좋다.
요즘 아파트 지하주차장 같은 곳은 고양이가 잘 없지만 지상이나 주택가 골목길 같이 길고양이가 많이 다니는 곳은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 밑을 살펴보고 엔진룸 후드를 손으로 탁탁쳐서 혹시라도 모를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지금처럼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겨울은 추위 때문에 사람도 힘들지만 길에 사는 고양이들도 힘든 계절이기도 하다.
아직 한겨울이 아니라 그나마 낮에는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지 않았지만 한겨울이면 차 밑으로 모여드는 고양이들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면 운전자도 평소보다 조금 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오늘도 차 밑의 길고양이를 보내고 집으로 올라오니 일월은 아주 팔자좋게 침대 위에 누워서 사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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