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길고양이들도 꽤 힘겨운 시기다.
보통 겨울이면 길고양이들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곳을 찾아 숨어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며칠 전 햇볕이 따뜻한 날 길고양이 가족들이 모여서 햇빛을 쬐고 있다.
저렇게 옹기종기 모여있으면 대부분 한배에서 나온 가족들인 경우가 많다.
햇빛이 제일 잘드는 자리에 옹기종기 모여서 빛을 쬐면서 사람을 쳐다본다.
원래 이 동네 사람들한테 밥을 얻어먹고 살았던 고양이들이라 그런지 낯선 사람을 봐도 겁내지 않는다.
아무래도 사람한테 밥을 얻어먹고 산 고양이들이라 그런지 사람한테 경계심이 약한 편이라 다가가도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햇빛 쬐는걸 방해하지 않는 이상 그냥 나도 고양이들한테 그냥 사람일 뿐이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아무래도 좀 더 따뜻한 곳을 찾아서 이동할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먹이를 얻기 좋은 이곳에 머무를 것 같은 눈치다. 중성화를 위해 지역 TNR 사업소에도 한번 연락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겨울은 사람에게도 힘든 계절이지만 고양이들에게도 힘든 계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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