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포구는 평택항을 마주 보고 있는 당진에 있는 작은 포구다.
서해대교에서 가까우며 당진에 있는 일몰 촬영 포인트중에 한 곳이기도 하다. 원래 조그만 어촌 마을이었는데 당진시에서 포구에 해양 산책로를 만들어 지난해부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 산책로는 계속 연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해변 데크길은 전망대를 세워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데 원래 한진포구는 서해대교로 내려가는 해를 볼 수 있는 일몰 포인트이기도 하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포구 앞 회타운으로 가면 바로 해양산책로 가는 길이 나온다.
한진포구 해양 산책로 데크길은 길이가 200m 조금 더 되는 바다 위의 산책로인데 길이가 짧아서 잠깐 걷기에 좋은 곳이기도 하다.
해양 산책로의 폭은 2m 정도로 사람 2명이서 같이 걸을수 있는 폭으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낮과 밤의 풍경이 조금 다르다.
해양 데크길 중간에 전망 포인트가 있으며 갈매기들이 사람을 따라온다.
밀물과 썰물에 따라 풍경이 조금씩 바뀌는데 밀물때는 바닷물이 해양 산책로 아래쪽까지 들어온다.
해양 산책로 끝까지 오면 한진포구 전망대가 있으며 건너편은 평택이며 날이 좋은 날은 서해대교까지 아주 뚜렷하게 보인다. 전망대의 높이는 20m 정도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는 조명이 켜진다.
전망대는 사방이 오픈된 형태라 한진포구를 중심으로 사방을 감상할 수 있다.
해양 산책로는 연장 공사를 하는 중 이긴 하지만 길이가 짧아서 10분 정도면 산책할 수 있으며 전망대는 뷰포인트로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전망대에서 서해대교 위로 떨어지는 태양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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