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환경은 변하지 않는데 고양이는 늘 조금씩 달라지는 환경에 호기심을 보인다.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였다'란 격언이 있듯이 고양이는 늘 보는 물건이 조금만 바뀌어도 호기심을 보인다.
사람이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비교해도 엉뚱한 물건에 관심도 많고 늘 보는 물건에도 희한하게 궁금해하고 만져봐야 기분이 풀리는 동물이다.
매일 보면서도 뭐가 궁금한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사람을 쳐다본다.
대부분의 고양이가 그렇듯 새로운 물건을 보거나 혹은 놀라거나 공포를 느낄때 눈이 더 동그랗게 보이는 듯하다.
고양이가 유독 다른 동물과 다르게 호기심이 강한 이유는 유전적 특징과 어릴 적 경험에 기인한 것이라 하는데 특히 사회화 시기에 새로운 것을 보고, 냄새 맡고, 소리를 들으며 자란 경우에 '뭐든지 탐구'하는 특성이 더 강해진다고 한다.
이 습성은 어릴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탐색하는 특성은 성묘든 아기 고양이든 동일하게 나타난다.
이런 고양이의 호기심은 사람을 귀찮게 할 때가 많은데 쫓아내도 어느새 사람 발밑에 다가와 쳐다보고 있다.
내가 부를 땐 안 오더니 오늘따라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해도 끈질기게 사람을 따라오며 애교를 보인다. 궁금증이 해소될 때까지 계속 사람을 따라와 괴롭힐 기세다. 그래도 눈치는 있어서 야단을 치며 재빨리 내 손이 닿는 거리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접근한다.
그래도 고양이가 저렇게 호기심이 많은 건 건강하다는 증거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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