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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 최고의 산책로 오이라세계류를 걷다.
2009.11.18오이라세계류는 아오모리현 도와다시에 있는 계곡으로 자연을 사랑한 일본 메이지 시대의 문인 오마치 게이게쓰를 매료 시킨곳으로 '살거라면 일본 , 즐길 거라면 도와다, 산책 할거라면 오이라세 3리 반'이라는 이야기를 남겼을 정도로 원시림 속에 있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곳이다. 도와다호와 함께 오이라세 계류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메이지 시대의 기행 작가인 문인 오마치 게이게쓰가 시로 노래하여 전국에 그 이름이 알려졌다고 한다. 총 길이는 야케마산에서 시작해 네노쿠치까지 14KM 그중 내가 선택한 산책로 코스는 구모이임업에서 네노쿠치 도와다호 유람선선착장 앞까지 1/3이 조금 안 되는 4km 정도 코스로 1시간 반 정도의 산책로를 선택했다. 험준한 산길이 아닌 평평한 평지에 돌이끼가 많은 산책로이며 산..
화려한 캐스팅 영화 '전우치' 쇼케이스.
2009.11.17왼쪽부터 최동훈 감독, 남녀 주연 : 임수정 , 강동원 조연 : 김윤석 , 백윤식, 유해진 어제 12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전우치'의 쇼케이스가 영등포 CGV에서 열려 티스토리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잠깐 갔다 왔습니다. 사진은 극장 맨 뒤쪽에 앉아 있은 지라 망원이 없어 제대로 담지를 못하고 미공개 동영상과 제작 과정 감독과 주연배우들의 이야기를 듣고 왔네요. '전우치전'은 그렇게 널리 알려진 이야기가 아닌데 왜 이걸 제작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구 최동훈 감독의 전작인 범죄의 재구성을 아주 재미있게 본 기억을 가지고 있어 이 영화는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있어 쇼케이스에 구경을 갔갔는데 감독님 왈 "이 전작과는 다른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오락영화를 만들었다"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전작인 '타짜..
2009년 봄, 티스토리 2010 달력응모.
2009.11.17開花 4월의 벚꽃. 안녕 2010. 불어라 봄 바람. 꽃이 핀 계단. 스모그에 둘러쌓인 풍선 비 내리는 바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들 조심 하세요. 2009년 사진정리를 끝내며...
전화영어 체험 스피쿠스 3주차.
2009.11.17위드블로그 리뷰로 시작한 전화영어 체험 학습을 시작한지 딱 이제 2주차가 끝나고 3주차로 접어들었군요. 현재 2주동안 한번 수업연기를 했고 , 갑자기 여러가지 일이 생겨 복습 예습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거기에 2주동안 발음 문제로 매일 지적을 당한거 같아요. 우선 스피쿠스에 접속해 보면 마이스피쿠스 메뉴에 자신의 학습 스케쥴이 확인 가능합니다. 당일 수업이 끝나면 매일 매일 피드백이 나옵니다. 그날 그날 체크를 해야 하는데 현재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혀를 좀 더 꼬아야 함을 느낍니다. 사실 발음 문제는 지금 매일 지적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통화한 내용을 mp3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 전화상의 제 목소리 많이 이상하고 어색한 느낌 그리고 현재의 문제점은 표현력 부족과 발음이 계속 ..
가을향기 가득 시부사와 공원의 산책로.
2009.11.16다음 행선지인 오이라세계류로 가기전에 아오모리야 바로뒤쪽 시부사와 공원을 산책. 투숙객은 무료. 매표소가 있으나 아직까지 외부인에게 입장료를 받은적은 없다고 한다. 이 공원은 미사와시 JR역에서 10분 거리다. 공원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인공호수와 화단, 화단에 꽃이 활짝이다. 지금 한참 가을인데 화단에 활짝 핀 꽃이 아이러니하게 봄을 느끼게 한다. 곱게 핀 꽃길을 따라 걷기. 중간에 이 호수에 산다는 용신이 있다. 잠깐 일본 만화 드래곤 볼이 생각났다. 호수 위에 돌이 꼭 물속에 아래부분이 잠겨 있다기 보다는 물 위에 뜨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화단길을 따라 계속 걸으면 만나는 다산의 신 아오모리의 상징적인 과일인 사과를 누가 올려놨다. 길옆으로 놓여져 있는 바위엔 어머니의 배속에 있는 아기들의 모..
고마키 온천 아오모리야의 아침.
2009.11.16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날씨 체크 비로 일본에 있는 동안 계속 비가 왔기에 이번에는 어떨까 했는데 아침 창으로 햇살이 쏟아진다. 창문을 열고 보니 밤사이 비가 내렸다. 바람이 많이 불고 한쪽 하늘엔 먹구름이... 아침에 일어나 창 밖으로 보니 이곳이 규모가 꽤 크다는걸 알수 있었다. 해가 다 진뒤 이곳으로 들어올땐 몰랐는데 여러동의 건물로 나누어져서 공원안에 온천과 호텔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 노천탕이 오이라세계류를 본딴 폭포가 흐르는 탕이라 이쁜데 온천은 사진촬영이 안되는지라 여기 온천이 피부미용에 상당히 좋은 온천이라고 한다. 온천이 새벽5시에 시작해 24:00시 까지라 객실 욕실은 사용한적이 없고 어차피 투숙객은 온천이 무료라 계속 온천을 즐겼네요. 일단 온천에 갔다가 다시 밥먹으러 아침은 어제..
세계신기록 김연아 5차 그랑프리 동영상.
2009.11.15저 오늘 이거 경기를 못봤는데 또 세계기록이군요. 76.28이라 매번 기록 갱신을 하네요. 이제 김 연아의 경쟁상대는 김 연아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저처럼 못보신 분들을 위해... 이글루스에서 퍼왔습니다. 야웅군 너도 피겨를 한번 해외토픽에 나올수 있을텐데...
ALTSOUL의 첫번째 사진전에서...
2009.11.15지난주 세종문화회관 별관에서 열린 ALTSOUL의 사진전에서 작가별로 주제나 감성이 뚜렷하면서도 비슷한 9人. 첫번째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잘 되어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엔 좀 조용히 만나야 겠다. 전시회가 끝난후 밥도 얻어먹구 전시회중 팔린 작품들도 있고 다음 전시회를 기대하며... 내가 좋아하는 감성사진 Qoo님 사진이 몇 컷 인화된 게 있어서 가져왔다. [blah blah] - Altsoul의 1st 사진전.
박스는 고양이의 로망.
2009.11.14심심한지 오후 내내 사람 옆에서 귀찮게 하는 야웅군. 할일이 좀 있는데 계속 옆에서 서성이며 무릎에 올라왔다가 내려왔다가 하며 사람을 계속 좀 귀찮게 한다. 귀찮아서 공 몇 번 던져 주다 결국 포기 야웅군 공을 던져 주면 쫓아가도 개처럼 물어 오지를 않아서 결국은 계속 던져 줄려면 나도 계속 움직여야 한다. 재활용 쓰레기 모아 둔 베란다에 뜯어둔 박스를 하나 다시 조립해 던져 주니 혼자 잘 논다. 이제부터 나는 내 할일 하러 역시 박스는 고양이들의 로망. 주말,휴일 춥네요. 즐겁게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