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일본 혼슈 끝지역인 홋카이도와 마주보고 있다는 아오모리현에 서포터로 다녀옵니다.
아오모리현은 처음 가는곳이라 기대가 됩니다. 자연체험이 주인지라 트레킹을 많이 하게 될거 같습니다.
날씨정보를 보니 날씨가 별로 좋지 않지만 어쨌든 일정이 잡혀있어 다녀옵니다.
포스팅이 몇개 예약발행으로 되어있으나 한동안 답글이나 답방은 못하겠지만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필름도 좀 소비를 하고와야 겠네요.
아오모리현은 처음 가는곳이라 기대가 됩니다. 자연체험이 주인지라 트레킹을 많이 하게 될거 같습니다.
날씨정보를 보니 날씨가 별로 좋지 않지만 어쨌든 일정이 잡혀있어 다녀옵니다.
포스팅이 몇개 예약발행으로 되어있으나 한동안 답글이나 답방은 못하겠지만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유통기한이 끝나가는 필름도 좀 소비를 하고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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