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진지해 보이는 모습.... 눈동자도 또릿 또릿....
무슨 생각중일까 ??? 같이 한번 고민해 본다.... 저속을 누가 알겠냐마는.... 어제 먹은 간식에 대한 생각 ???
아니면 휴대폰 충전기에 대한 아쉬움... 아니면 그냥 졸려고 하는건지도.......
문턱이 요즘은 그냥 베게가 되어버렸다.
결국 저러고 있다가 살짝 고의적으로 꼬리를 밟았더니 바로 자리를 옮긴다....
문턱에 저러고 폼잡고 누워있으면 좀 귀찮다....
역시 자리를 옮기더니 살짝 불만을 표시하더니 그냥 눈감고 잘려구 한다....
잠이 왔던 거로군 심각하게 먼가 생각하는거 같아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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