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온이 계속 올라가며 고양이도 슬슬 더위를 느끼는지 털갈이와 함께 점점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고양이는 보통 여름이 오기전 털갈이를 시작해서 털이 많이 빠져서 침대 위로 올라오면 쫓아냈는데 나이가 들수록 일월은 고집이 쎄지는건지 매번 쫓겨났다가 조금 방심하면 다시 올라와 누워있다.
날씨가 많이 더우면 침대로 올라오지 않는데 요즘 에어컨을 일찍 가동 했더니 자꾸 침대 위로 올라온다.


또 쫓겨날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람을 쳐다본다.

눈 그렇게 뜨지 말라니까. !!! 침대에서 쫓겨나면 의자에 올라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람을 쳐다본다.
그러다 잠깐 기회를 포착하면 다시 침대 위로 올라와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다.


에어컨을 멈추면 거실이나 부엌으로 나가지만 시원한 바람이 사람이나 고양이나 지금 계절에 좋은건 마찬가지다.


아직 초여름인데 이제 무더운 한여름이 오면 어떻게 버틸려나???
가끔 이상한것에 집착하는 고양이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가끔 고양이가 이상한 물건에 집착하는 것을 볼 수 있다.사람으로 비유하면 이것은 애기들의 애착인형에 매달리는 것 같다고 할까? 사람이 뭔가에 꽂혀서 거기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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