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웅군 이야기.
흔히 캣닢이라고 부르는 고양이풀 개박하는 고양이를 흥분시키기도 하며 기분이 좋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해 고양이 환각제로 불리는 풀로 고양이가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캔닢을 주면 기분이 안정되고 안먹는 사료에 조금 뿌려주면 사료를 잘먹기도 하는데 우리집 야웅군의 경우 이 캣닢을 아주 좋아라 한다. 얼마전 천둥에 놀라 좀 침울해 있길래 기분이라도 풀어줄겸 이 개박하씨앗을 털꼬리 막대에 마구 묻혀 줬더니 아래의 동영상과 같은 반응을...;;;
이번처럼 겪한 반응은 처음이라 오랜만에 동영상으로 담아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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