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장난이 꽤 심했는데... 어쩌다 케이지를 벗어나 운동화속에 있는 애들을 잡아왔다.
지금은 야웅군과 똑같이 잘 성장했으리라 생각하지만...
성장과정을 모두 내 카메라로 일부분 담아줬던지라 참 기억에 남는 남매 고양이들....
지금은 야웅군과 똑같이 잘 성장했으리라 생각하지만...
성장과정을 모두 내 카메라로 일부분 담아줬던지라 참 기억에 남는 남매 고양이들....
잡혀와서 케이지 안에서 결국 둘이 치고박고... 애기땐 분명히 암놈이 더 컸는데...
3개월 지나면서 숫놈이 더 커졌다...
3개월 지나면서 숫놈이 더 커졌다...
애네들 사진을 보다 보면 야웅군도 한때 저랬는데 싶기도 하다...;;;;
아래 사진은 입양전 야웅군 2개월 지났을때로 생각되는 똑딱이디카로 담은 사진이다..
이사진이랑 다른 사진 하나 놓고 계속 보며 그때 둘중에 어느놈을 데려올까 고민을 살짝 했었다는....
아래 사진은 입양전 야웅군 2개월 지났을때로 생각되는 똑딱이디카로 담은 사진이다..
이사진이랑 다른 사진 하나 놓고 계속 보며 그때 둘중에 어느놈을 데려올까 고민을 살짝 했었다는....
결국 머 이렇게 데려오기는 했지만... 가끔은 지금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저런 표정이 어떻게 나왔나 싶다.
부엌에 있는 큰 멸치 대가리만 줬더니 불만에 휩싸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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