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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한 야웅 할아버지



시무룩한 야웅 할아버지



쓸데없는 물건에 관심을 가지다가 혼냈더니 결국 나가서 이러고 있다. 사람 나이로 치면 이제 65세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인데 쓸데없이 저런것에 관심을 가지고 꼭 발로 차고 할 필요는 없는데... 

결국은 야웅 할아버지 나한테 혼나고 혼자 시무룩하게 저러고 앉아있다.

혼난거 보다는 가지고 놀던 물건을 뺏긴게 더 억울해서 저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야웅군 이제는 '군'이라는 호칭보다 할아버지라 불러야 할 나이인데 책상위에 있던 사탕깡통에 아주 무한한 관심을 보이더니 발로 슬슬 차보기 시작 깡통속에 사탕이 몇 알 남아있지 않으니 발로 차면 딸랑딸랑 소리가 난다.

결국은 호기심 폭발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이리뛰고 저리뛰고 발로 차다가 모니터에 머리도 처박고 개발랄하게 놀다가 뒤통수 몇 대 맞고 쫓겨나서 첫 사진에서 보는거 처럼 저러고 있다.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야웅군 보다는 야웅 할아버지라 부르는게 더 어울리는데...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는 말이 있는데 저 놈에 도움도 안되는 호기심 발동은 가끔씩 스스로 화를 부른다.

얌전히만 있었어도 사탕 다먹고 너트 몇 개 넣어서 던져줬을텐데...


▲ 하루종일 얼굴에는 불만이 가득 하지만 뭐가 잘못 됐는지 전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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