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둥한 표정으로 사람을 쳐다보고 있는....
오사카 여행중 잠시 휴식차 방문 했던 고양이카페에서 만난 아메숏 야웅군과 같은 종이라 그런지 참 많이도 닮았다. 머리의 무늬나 몸에 태비가 좀 다르긴 했지만 얼굴 표정은 참 많이 닮은 고양이.
야웅군도 부모가 원래 일본에서 살다 한국으로 왔으니 어쩌면 머 친척일지도 모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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