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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의 작은 킬링필드 왓트마이 사원




킬링필드는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로 크레르루즈라는 군벌 집단에 의해 벌어진 내전으로 인한 학살을 이야기 한다. 영화 킬링필드가 이 학살사건을 토대로 만들어 졌으며 세계 근대사에서 찾아 보기 힘든 1975년 부터 1979년까지 4년 정도의 시간동안 캄보디아 인구의 1/3이 학살 당한다. 대략 200만이 넘는 인구가 학살 당했는데 지금도 땅을 파면 그 유골이 나온다. 

왓트마이는 당시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작은 사원으로 씨엠립 시내에 위치하고 있다.



사원의 입구에 있는 추모탑들.



이 곳 기초공사중 발견된 유골들 원래 추모탑을 만들기 위해 지어진 사원이 아니라 일반 사원을 짓는 중 이 곳에서 너무 많은 유골이 나와서 추모탑과 함께 당시의 일을 기리기 위해 사원과 함께 유골 안치소가 만들어 졌다. 현재도 이 곳은 땅을 파면 유골이 나오는 장소라 한다. 얼마나 많이 희생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사원의 뒤 쪽에는 스님들이 거주 하고 있다. 나이 어린 동자승부터 어른들까지 이 사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좀 허술해 보이는 대웅전 불상 하나만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천정에 빛이 새어 들어와 우기에 비가 오면 아무래도 비가 좀 많이 흘러 내릴거 같은 느낌이다.





큰 사원은 아니지만 여행중 잠깐 들러서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알고 가기에 충분하지 않나 싶다. 당시의 자료 사진등을 전시해 두었는데 학살당시 꽤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그 당시 얼마나 참혹한 일이 있었는지 느낄 수 있다. 왓트마이는 따로 입장료나 그런건 없고 단지 안쪽 수세식 화장실을 이용하면 1달러의 사용료를 받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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