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에서 가장 많이 만지는 물건중 하나가 스마트폰 그렇다면 이번 여름에 여행중에는 어떤 물건이 될까 ??? 내가 사용하는 물건중 여행중에 가장 오랜시간 동안 잡고 있는 물건은 카메라가 되겠지만 두번째는 스마트폰이 될듯하다. 특히 옵티머스 뷰에만 있는 노트북앱 지금은 고양이의 상태를 기록하는 동물수첩 용도로 변했지만 여름에 휴가나 여행중에 사용해 보고 싶은 기능중 하나 여행을 하나하나 기록하기에 가장 적당한 앱이 아닐까 싶다.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굳이 펜이 없어도 손으로 그리기 쉬운게 제일 큰 특징 펜으로 그림을 멋지게 그릴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손가락으로 낙서는 끄적이는 것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기에 여행중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 노트북앱은 옵티머스 뷰에만 있는 어플리케이션중에 하나다.
사진을 찍고 기록해 두고 간단히 메모하고 저장하고 지도를 첨부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나 노트에 따로 음성메모까지 남길수 있다. 작은 여행을 기록하는 여행노트가 될수 있을만한 앱이다. 위치정보와 함께 여행중 사진이나 다양한 모든것을 남겨둘수 있어 더 매력적인 기능이 아닐까싶다. 여행중에 한번은 이것으로 기록을 남겨볼까 한다. 손가락으로 쉽게 그릴수 있고 옵티머스 뷰의 글자체도 다른 옵티머스 시리즈 보다 많이 지원하고 있어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아기자기기하고 재미있는 여행노트가 나올거 같다.
여행중에 아마 이 옵티머스뷰의 이 노트북앱은 좀 활용도가 크지 않을까 ??? 지금은 단순히 일상을 기록하는 기록장이지만 ...
휴양지에 간다면 또한 비치에 누워서 책읽기나 본다는 기능에 충실한 이 스마트폰은 글자 가독성이 좋아 E-BOOK을 읽기에 제일 편했다. 여름 휴양지에서 비치에 누워 거치대에 놓고 미리 다운받아둔 책을 옵티머스 뷰에 담아 간다면 책 읽기에도 딱 적당한 단말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행지에서 기록장 그리고 공항이나 터미널에서 E-BOOK 리더로써 내게는 딱 적당한 단말기가 이 옵티머스 뷰가 될거 같다. 여행중 지루한 공항대기나 터미널에서 짜투리 시간에는 책을 읽기에도 좋은 단말기로 활용도가 제일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마 이번 여름 여행중에 옵티머스 뷰는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이 될거 같다. 때로는 카메라로 때로는 여행을 기록하는 노트로 그리고 짜투리 시간이나 휴식이 필요할때는 누워서 조용히 손가락으로 터치하며 책을 보게되는 그런 단말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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