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으로 9일날 출발했지만 미국 도착하니 여전히 9일 이더군요. 14시간 이라는 시차가 있으니 하루를 그냥 다시 복습하는 느낌도 듭니다. LA에서 차를 이용해 라스베가스로 가는 도중 잠결에 바깥에 보이는 풍경을 아무 의미없이 한 컷 찍었습니다.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중에 구경거리라고는 이 쓸쓸하기 그지없는 사막뿐 입니다.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차로 달리면 5시간 정도 소유가 됩니다. 옆으로 지나가는 풍경은 운전하는 가이드분도 이 시기에 몇 번을 왔다갔다 하지만 지루해 하시더군요.
1년전에 방문했을때와 차이없는 거리의 풍경인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현수막에 숫자가 바뀐느낌이 들더군요. 라스베가스에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하러 가는중 눈에 띄는 매리어트 호텔의 건물에 LG전자의 큰 현수막이 호텔 한쪽 벽면을 덮고 있습니다.
행사 시작전 등록을 하기 위해 우선 전시장에 들렀는데 아직도 내부는 마지막 점검중 입니다. 시연과 디스플레이된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체크하고 있더군요.
외부로 나오니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센터럴홀 외벽에 있는 삼성전자의 긴 현수막이 눈에 띄네요.
미디어 뱃지를 찾고 등록하기 위한 컨벤션 센터 현장 등록 사무소.
컨벤션 센터 중앙 셔틀버스 정류장앞쪽에 설치된 LG전자의 현수막.
Nvidia사의 부스로 레이싱 게임을 위한 행사준비로 무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세팅이 되어 있더군요.
과연 저기서 무엇을 보여줄지 궁금해 집니다. 내일 다시 찾아와 봐야 겠습니다.
오픈전 잠시 ces 방문객 등록증을 찾을겸 확인겸 전시장을 돌아 봤는데 이제 몇 시간뒤 시작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 되겠지만 올해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주목을 받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과연 저기서 무엇을 보여줄지 궁금해 집니다. 내일 다시 찾아와 봐야 겠습니다.
오픈전 잠시 ces 방문객 등록증을 찾을겸 확인겸 전시장을 돌아 봤는데 이제 몇 시간뒤 시작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 되겠지만 올해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주목을 받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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