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WIS에서 꽤 오랜 시간 만져 봤지만 쿼티자판의 안드로이드 , 그리고 LGT의 OZ 서비스 , 특성화된 몇가지 기능과 콘텐츠등이 매력적이면서 흥미로운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다.
지난 2010 WIS에서 독특한 쿼티자판으로 내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게 만들었든 옵티머스Q.
매일 휴대하고 다니는 전자사전이 필요없을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옵티머스큐와 함께하는 놀라운 여행.
이 기계는 하드웨어 스펙으로 보면 지금까지 나온 엘지전자의 스마트폰중 가장 프리미엄급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1.6버전으로 출시되나 LG전자에서 2.2(프로요)로 업그레이드를 진행 할거라고 하니 LG전자가 얼마나 이 기계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는 충분히 느껴진다. 한층 더 이 기계에 매력을 느끼게 한다.
안드로이드 + 오즈가 같이 융합된 스마트폰 LGT의 첫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이자 개인적으로 좀 선호하는 쿼티자판을 가진 이 스마트폰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떤 변화를 줄까 ? 작년말부터 IT기기중 가장 이슈가된 제품은 스마트폰들 그중에서 쿼티자판을 가진 조금 다른 형태의 이 기기에 나는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
상당히 많은 컨테츠를 포함한 한국형 어플리케이션 100종 이 어플리케이션들은 내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까 ?
일상에서 한번씩 시간이 나면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지방의 출사지에서 sns서비스를 이용해 세상과 좀 더 편하고 재미있게 온라인 세상과 연결해 줄수 있을거 같은 단말기, 옵티큐에 내장된 사전들은 이제 더 이상 내게 전자사전은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다양하게 특성화된 어플리케이션들은 내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내게 카메라로 매일 기록을 남기는 하루하루가 여행이 아닌가 생각하며 응모해 본다. 그 일상속의 여행을 옵티머스큐가 왠지 좀 더 즐겁게 바꾸어줄거라는 생각이 든다.
증강현실 앱이라는 스캔서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지원하는 Moxier EAS, 무선으로 다양한 방식의 싱크가 가능한 LG 에어싱크, FMC 방식으로 인터넷전화도 이용할수 있어 단순히 일상생활에서 뿐 아니라 업무적으로 매일 밖으로 많이 돌아다니는 내게 좀 더 편리하게 온라인 세상과 연결하며 다양하게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오즈와 안드로이드의 결합은 오즈의 편리함과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앱까지 결합되어 재미있는 모바일라이프를 만들어줄 기계라 생각해 보며 이런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 그 변화하는 매일매일을 한번 사진으로 기록해 보여주고 싶어진다.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아래의 이벤트 페이지 링크 참고 하세요.
이벤트 신청 페이지 : http://blog.lge.com/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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