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X(맥스폰)에 하드웨어 스펙에 GPS가 내장 되어 있으나 메뉴에는 GPS란걸 찾을수 없습니다.
이 GPS를 사용하는 법은 오즈앱에 있는 맵서비스를 구동하면 바로 동작 하네요. 건물안과 같이 전파 수신이 잘 안되는 곳은 위치의 오차가 있으나 하늘이 보이는 곳은 위치정보에 오차가 없이 거의 정확 하더군요. GPS의 경우 다른 스마트폰도 GPS신호가 막힌 건물에서는 위치의 오차가 있기에 다른 스마트폰과 차이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는 OZ2.0을 통해 'OZ 내주위엔?' 그리고 '구글맵' 2가지 맵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는데 처음 가는 장소에서 한번씩 길 찾기나 위치정보 확인에 상당히 편하네요.
GPS로 위치정보 보기 건물안에서 동작하니 마지막으로 맵서비스를 사용한 위치가 나오네요.
그리고 GPS 수신이 잘 되는 외부에서는 위치가 바로 전송 됩니다. 지하철 출구를 찾을때도 편하고 가끔씩 꽤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는 기능 이군요. 위치기반 서비스로 다른 앱도 좀 있으면 재미 있을거 같은데 맥스폰에서 다음 맛집을 검색하면 다음 지도로 볼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맵의 로딩도 빠른 편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구글맵.
구글맵의 경우는 저렇게 보여지며 맵의 로딩도 빨라 이용 하기에 편합니다. GPS 수신 감도는 꽤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제 차량용 네비게이션보다 맥스폰에서 더 빨리 GPS위치를 수신 하더군요.
전 밖으로 돌아 다닐때가 많아서 지도 서비스는 꽤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지난주 논산에 있는 현장 갔다가 오즈맵으로 찾아낸 주변 명소인 명재고택에 들러서 맥스폰의 카메라 파노라마 기능으로 담아 왔네요. 맥스폰에서 파노라마 사진의 해상도는 1460 *470의 해상도로 만들어 집니다.
OZ2.0이 아직 어플리케이션의 종류가 부족하지만 사용해보면 쉽고 빠르다는 장점과 어플리케이션만 특색있게 갖춰지면 스마트폰 부럽지 않게 충분히 일반적인 서비스들은 저렴한 비용에 사용할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네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지만 4월에 나온다는 다음지도앱이 어떤 형태로 나올지 기다려 지네요.
GPS수신 감도가 좋아 OZ2.0에 차량용 네비게이션 어플은 하나 안나올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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