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중인데 옆에서 계속 칭얼칭얼 키보드에 계속 올라오다....
체벌로 딱밤 한대.... 소리가 좀 크긴 했는데 좀 세게 맞았나 보다.
눈에서 눈물이 글썽글썽... 고양이의 콧잔등위 바로 뼈가 만져지는 곳은 약점중의 하나
딱밤을 때리면 아주 아프다..
결국 미안한 마음에 달래주기 헌데 아무리 봐도 전혀 반성을 하는 눈빛은 아니구나.
이건 좀 두고보자는 눈빛인데 만약에 보복으로 케이블을 물어 뜯거나 하면 콧잔등 딱밤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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