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무릎위에 올라오는 집고양이를 무릎냥이라 부른다.
사람의 무릎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 갸르릉 거릴때는 기분도 참 좋아 보인다.
사람의 무릎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 갸르릉 거릴때는 기분도 참 좋아 보인다.
겨울에 올라와 있음 참 따뜻하니 좋은데....
봄이나 여름은 그저 그렇다.. 덥기도 하구 털갈이 할때는 털이 왕창 붙어 버린다.
봄이나 여름은 그저 그렇다.. 덥기도 하구 털갈이 할때는 털이 왕창 붙어 버린다.
어떤날은 이 위에서 딩굴기도 하고 재롱도 부리지만...
보통 그냥 멍때리는게 일 가끔 무릎위에서 코골며 잠도 자고 컴퓨터도 한번씩 들여다 보지만...
역시 주업무는 그냥 멍~ 때리기...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무릎위 살아있는 친환경 고양이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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